워런 버핏, 버크셔 후계자로 ‘그렉 에이블’ 지목… 사상 최대 현금 보유
버크셔해서웨이, 10개 분기 연속 현금 증가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2024년 4분기까지 10개 분기 연속 현금 보유액을 늘리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340억 달러(약 480조 원)에 달하며, 2023년 말(1680억 달러)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버크셔의 보유 현금 증가는 주식 매도를 통한 결과다. 지난해 1340억 달러어치의 주식을 매각했으며, 특히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애플의 보유 지분을 3분의 2가량 줄였다.
그러나 버핏은 여전히 주식 투자를 중시한다고 강조하며, “주주들의 자산은 상당 부분 여전히 주식에 투자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추가적인 주식 매수보다는 현금을 확보하는 전략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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