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정년연장 입장 보류…청년 일자리 문제로 내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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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우상향
2025.02.25조회수 2회

민주노총, 정년연장 입장 보류…청년 일자리 문제로 내부 갈등

정년연장에 대한 논의가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법정 정년연장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결정하지 못하고 보류했다. 내부적으로 청년 고용 위축에 대한 우려와 조합원의 이익 사이에서 갈등이 지속되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내부의 엇갈린 의견

민주노총은 지난해 11월 21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정년 연장’ 안건을 논의했지만, 의결에는 이르지 못했다. 일부에서는 국민연금 수급 연령이 점진적으로 65세로 늘어나는 만큼, 이에 맞춰 정년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청년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반론이 나왔다.


특히,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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