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호 관세’ 전면화… 美 중심 글로벌 통상 재편 선언

트럼프, ‘상호 관세’ 전면화… 美 중심 글로벌 통상 재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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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우상향
2025.04.02조회수 3회

트럼프, ‘상호 관세’ 전면화… 美 중심 글로벌 통상 재편 선언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월 3일(현지시간) 연설을 통해 전 세계 60여 개국을 '최악의 위반국(worst offender)'으로 규정하고, 4월 5일부터 모든 국가에 대해 보편적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는 수입품에 대한 총 관세율이 54%로 상향되며, 한국에는 25% 자동차 관세가 발효된다. 이는 관세 조정이 아닌, 무역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주목할 점은 국가별 관세율을 개별 교역 상대국의 대미 관세율·부과 비율·비관세 장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할인된 상호관세(Discounted Reciprocal Tariff)’ 방식으로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4월 9일부터 발효된다. 멕시코와 캐나다는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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