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 미 증시, 트럼프가 중국 외 국가의 상호관세 90일간 유예에 나스닥 12% 폭등

04/10 미 증시, 트럼프가 중국 외 국가의 상호관세 90일간 유예에 나스닥 12%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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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우상향
2025.04.09조회수 5회

가장 극적인 반전, 트럼프의 상호관세 유예 선언 이후 증시는 폭발적으로 반응했다.


미국 증시는 4월 10일, 미·중 갈등이 한층 고조된 가운데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75개국에 대해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하자 흐름이 반전되며 폭등 마감했다. 나스닥은 무려 +12.16% 상승했고, S&P500(+9.52%), 다우(+7.87%), 러셀2000(+8.66%)도 뒤따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18.73% 급등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세가 집중되었다.


대표 종목별로 보면, 엔비디아(+18.72%)는 미국 수출 규제 보류 및 트럼프 발언 영향으로 급등했고, 인텔(+18.75%), AMD(+23.82%), 브로드컴(+18.66%), 마이크론(+18.81%), TSMC(+12.27%)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테슬라(+22.64%)는 벤치마크의 최우선 추천과 함께 트럼프 발언 수혜로 크게 올랐고, GM(+7.57%), 포드(+9.15%), 스텔란티스(+18.58%) 등 자동차주 전반이 반등했다.


또한 애플(+15.33%), 아마존(+11.98%), 메타(+14.76%), 마이크로소프트(+10.13%) 등 빅테크 전반도 반발 매수세와 관세 우려 완화로 강세를 보였고, 팔란티어(+19.00%), 록히드마틴(+4.26%), 제너럴다이나믹(+6.73%) 등 방산주도 동반 상승했다.


이번 장세는 단기 반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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