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와 지표 부진 사이, 한국 증시는 수급 기대와 환율 안정에 의지 중
5월 16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한국 증시는 안정적인 원화 흐름과 미국 경제지표 부진을 맞물려 제한적 상승세를 보였다. MSCI 한국 ETF는 +0.32% 상승, KOSPI 야간선물도 +0.21% 상승하며 미국 증시 혼조 속에서도 상대적 강세 흐름을 보였다.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04% 하락해 한국 증시만 소폭 선방한 흐름이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394.50원, 야간 시장에서는 1,398.00원까지 상승했다. NDF 1개월물 기준 1,395.00원으로 형성되며 원화 강세 압력이 유지되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물가 둔화, 국채금리 하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