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 재무부 모니터링 정주행 - 2

Vanilla
2024.11.03조회수 3회

Van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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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정신차린 미생


<연준 & 재무부 모니터링 - 1 복습>
“ 장기채 순발행액* = 장기채 총 발행액 - 장기채 만기도래액 + 장기채 QT 집행 규모 ”
재무부의 장기채 총 발행액
1) 재무부 차입자문위원회(TBAC)가 제시하는 권고문 -> 장/단기채 비율을 결정
2) 재정수입 등 재정 데이터 -> 국채 총 발행액을 결정
<TBAC 의 권고문>
재무부가 자금조달계획(QRA)를 통해 당/다음 분기 국채 발행 계획 발표 -> TBAC 권고문 작성하여 적정 장기채 발행액 제시
TBAC - 은행가, 채권딜러,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보험사 등 참여
ㄴ 거시경제 여건, 수익률 곡선 등을 고려한 국채발행모형 -> 발행 비중에 따른 조달비용, 리스크 분석하여 최적 전략도출 -> 재무부에 국채 발행 전략을 권고
지난 1분기 까지 TBAC 가 권고한 적정 발행액 > 재무부가 QRA에서 발표한 목표치
TBAC는 재무부에게 시중에 발행된 국채 중 단기채 비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권고해왔으나, 1년간 가파르게 성장하여 권고 범위를 넘어서 버림
Q: TBAC는 왜 단기채 비율 상승을 경계하는 걸까?
재무부가 자금 조달 과정에서 단기채 의존도를 과도하게 높일 경우, 차입 비용의 변동성 확대 & 예산 예측의 어려움이 가중됨 -> 재무부의 채무 관리 능력에 대한 의심을 심화시킬 수 있음 -> 전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인 미 국채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