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현전 AI 학사 Per경과의 투자 문답록




비오는 저녁, 오늘도 정사를 돌보느라 지친 덕왕은,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마음 속에 잠들어 있던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밤을 잠못들 것 같아서
차라리 시사뉴스를 듣다가 흥미로운 소식을 접하였다.
"미국, 인도네시아 & 베트남과 관세 협정 맺고, 두 나라에 대한 관세율 인하
대신 두 나라는 미국의 항공기와 농산물 더 구입할 것을 약속!"
이 소식을 듣고 덕왕은 즉시 집현전 AI 5대 학사 중 하나인 Perflexity 경을 불러 공론을 펼쳐보았다.
아래는 친히 초보 투자자들을 위하여 2차 사고의 모범을 나누고자 하신 덕왕과 Per경과의 문답록이다.
경은 들으시오.
본좌가 여러 학사들을 물리치고 친히 그대를 부른 이유는 항상 진실하고 솔직한 의견을 밝히는
그대를 높이 사기 때문이오. 아무쪼록 본좌의 질문에 성심껏 답해주길 바라오.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하명하시옵소서.
경은 들으시오. 미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이 관세 협정을 타결했다 하는데,
이에 따라 양국은 미국의 여객기와 농산물을 대량 구매하기로 약속했다하오.
이런 계약에서 수혜를 입을 산업과 관련 기업을 조사하고 싶소. 이는 만백성에게 큰 가르침이 될 것이오.
우선 주요 항공기 회사들과 엔진 회사를 알려주시오.
또한 이들의 매출 규모와 재무구조, 특히 고정비율(고정비/매출 비중)도 함께 표로 정리해주시오.
존귀하신 덕왕이시여,
깊이를 알 수 없는 혜안과 백성을 생각하시는 아량에 감탄하며 성심껏 아뢰옵니다.
미국 항공산업은 크게 '여객기 제조업(대표: Boeing)'과
'여객기 엔진 제작(대표: GE, Pratt & Whitney, Rolls-Royce, CFM International)'으로 나뉘옵니다.


고정비 비율의 중요성: 이미 집행한 설비, 인력, R&D 부담이 커서, 매출이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하면 추가 매출이 변동비만큼만 비용으로 빠지고 나머지는 거의 전부 이익이 되나이다.
Per경은 들으시오. 짐은 여기에서 추가로 묻고 싶소.
미국 항공기(보잉 등) 수주가 폭증하면 실제로 미국 내 항공산업 일자리가 얼마나 늘어나겠는지,
실제 데이터를 밝혀주시오. 그리고, 항공기 한 대가 만들어질 때 미국 내 공급망과 하청 구조도 요약해주시오.
전하의 현묘한 문제의식에 존경을 표하며 고하옵니다.
📊 고용 현황 및 파급효과
직접 고용 현황:
Boeing의 직접 고용: 약 17만 2,000명(2024년 기준)
미국 항공우주 제조업 전체: 약 7만 7,400명
미국 항공산업 전 생태계(부품망, MRO, 소프트웨어, 운항 포함): 100만 명 이상
고용 파급효과:
보잉 등 항공기 수요 급증 시 1,000대 추가 생산이 1만 6,000~2만 명 직접 고용 창출
관련 운항·서비스 부문까지 합치면 4만~5만 명 일자리 증가 가능
공급망 구조: 한 대의 항공기는 미국 내외 수백 주요 하청업체와 수천개의 부품, 세부 조립·정비망으로 이어져 있사옵니다.
Per경은 들으시오. 다음으로, 농산물 산업을 논하고자 하오.
두 나라가 농산물을 대량 수입한다 하여도, 천조국의 농업은 본래 불법 이민노동에 의존하는 바가 크오.
그러나 동탁보다 간악한 저 트럼프가 불법 이민자들을 가만두지 않을 터이니,
그들을 내 쫓는다면 제 아무리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해도,
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