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시나리오는 10월 중, 월가아재님의 엔화매집 시나리오에서 영감을 얻어, 나의 상상력을 조금 더 가미하였다.
결론적으론 실패한 시나리오지만 복기와 함께 스스로에 대한 시사점을 찾기 위해 작성을 한다>
8월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은 전 세계 금융 시장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엔캐리 트레이드 발 급락이 펼쳐졌다. 이에 일본은 황급히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철회하였다.
이로 부터 부터 얻을 수 있는 내용 = 일본의 기준금리가 인상된다면,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회수로 인하여 미국 뿐만이 아닌 세계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조금 더 참조할 내용은 BCA 리서치 - 미일 실질금리 차이와 빅테크 주가 벨류에이션의 상관관계에 관한 내용)
일본은 금리 인상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스탠스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급락 직전 USDJPY 환율은 160 을 기록, 금리 인상 발표와 함께 급락 후 시장이 회복해 감에 따라 조금씩 재상승을 하고 있으나 아직 전 고점을 달성하지 못했다.
일본이 금리 인상을 발표했던 이유는?
- 일본은 대표적인 저성장 고령화 국가
- 하지만 현재 일본의 물가상승률로 인하여 국민들의 고통이 심해지는 상황
- 국민들의 고령비중이 높은 ( 연금을 수령하는) 일본의 특성상 소득 주도를 통해 물가상승을 상쇄하기엔 무리
- 통화정책의 필요성,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필요성 있음
- 또한 낮은 엔화가치는 수입품에 대한 가격부담을 높여 비용견인 인플레를 유발 할 수 있음
그렇다면 일본의 입장에선 환율에 대한 방어가 필요할 것
만약 일본이 USDJPY 160 당시 금리인상이 계획하에 이루어 진것이라면?
구두개입을 통한 고도의 환율 조작을 위해서라면?
- 코로나 당시 한은 총재의 USDKRW 환율 방어를 위한 구두개입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 일본의 금리인상이 시장의 충격을 줄것임을 BOJ가 예측하지 못했을까?
@ 이러한 레토릭으로 8월 일본의 금리인상 및 추가 인상에 대한 시사가 환율방어를 위한 구두 개입일 가능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