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작성한 내용이 아닙니다. 불편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저의 무지로 인함을 양해 바랍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은 불패의 역사를 걸어왔다.
하락하지 않은 적은 없었으나, 상승하지 않은 적도 없었다.
즉, 언제나 결국은 상승했다.
또한, 부동산은 결국 '의식주' 에서 '주'를 담당하는 생존을 위한 필수재이다.
특히 베이비 붐 시대의 사람들이 경제력이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레 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고,
이는 곧 가격의 상승을 견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반대로 코스피는 어떤가?
사실 코스피만의 특징은 아니지만, 주식의 특성상 부동산보다 변동성이 높다.
그렇기에 외부적 충격이 발발했을 때, 부동산 대비 하락폭 또한 클 것이다.
거기에 더해 코스피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한 디스카운트로 '박스피' 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 결과로 우리나라 순자산의 75% 는 부동산에 편중되어 있고, 그 외 25% 만이 금융자산에 속해있다.
특히 주식시장의 경우 전체 자산 중 약 5%만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고 있다 ( 21년도 자료라 부정확)
부동산 시장이 많은 유동성을 잡아먹고 있는 상황이라 볼 수 있는데,
이보다 큰 문제는 부채비율이라 생각한다.
한국의 GDP대비 부채비율은 약 94% 이고, 이 중 60%가 주택담보대출이다.
이는 미국(약 76%), 일본(약 65%) 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비율도 매한가지이다.
GFC가 터지기 직전 미국의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비율은 128% 였는데,
지금 우리나라의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비율은 160% 수준이다.
이것이 곧 우리나라의 위기가 도래했음을 의미하진 않고 그런 주장을 하고자 함도 아니다.
단지 우리나라가 부동산 시장에 얼마나 큰 비중을 담고 있는지,
그리고 그 높은 비중의 자산군이 얼마나 많은 레버리지를 들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함이다.
최근의 동향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자면
이재명 정부의 출범 직전-후, 서울 일대의 많은 지역에서 신고가가 속출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강남 3구를 포함한 마-용-성 일대의 고공 행진은 뭔가가 터질 것처럼 불안하고 매서웠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까?
역사적으로 좌파 정부의 집권 하 부동산은 상승 추세를 겪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 역사적인 폭등을 경험했고, 이런 경험이 일종의 FOMO로 작용한 것이다.
특히 당시 부족한 경제력으로 인해 집을 보유하고 있던 비중이 작았던 젊은 사람을 중심으로 이런 FOMO가 크게 작용했고,
이런 상황이 이후 젊은 세대의 '영끌'문화를 더욱 부추겼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좀 더 근본적으로 왜 문정부 시기에 집값이 폭등했는가?
이에 대한 주류의견은 결국 '규제'였다.
특히 풍선효과로 일컬어지는 현상으로 인해 돌아가며 집값이 폭등하는 상황이 나타났고,
임대차 3법을 통해 자연스레 전세가의 기본 상승률(5%)이 자리매김하였다.
전세가의 꾸준한 상승세는 결국 매매가의 상승압력을 만들었고, 매매가도 자연스레 우상향을 그려갔다.
우리는 이 지점에서 당시 정부의 성패를 논하기보다, 발생했던 현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이런 시기로 인해 좌파 정부 = 집값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