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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메모(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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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메모(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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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2025.02.19조회수 9회

하워드 막스에서 정리한 내용을 임시저장해두고 올리질 않았었네...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 것은 틀렸다는 것과 구별할 수 없다"



"상승장의 세 단계"입니다.


첫 번째 단계는 대개 시장 하락이나 폭락 직후에 발생하며,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상처를 핥고 매우 낙담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몇몇 비정상적으로 통찰력 있는 사람들만이 앞으로 개선이 있을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경제, 기업, 시장이 잘 돌아가고 있으며, 대부분 사람들이 실제로 개선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세 번째 단계는 경제 소식이 좋고, 기업들이 수익이 급증했다고 보고하고, 주가가 엄청나게 상승하는 기간이 지난 후, 모두가 상황이 영원히 나아질 수 있다고 결론 내리는 단계입니다.



저에게 거품은 심리적 극단성에서 나타납니다. Kindleberger가 지적했듯이, 종종 그 순간의 투자 열풍에 대한 광범위한 참여에서 유추할 수 있는데, 특히 비금융 유형에서 그렇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JP Morgan은 구두를 닦는 사람이 주식 팁을 주기 시작했을 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파트너인 John Frank는 2000년에 아들의 축구 경기에서 아빠들이 자신들이 소유한 기술 주식에 대해 자랑하는 것을 들었을 때, 그리고 2006년에 라스베이거스 택시 운전사가 자신이 구입한 세 개의 콘도에 대해 말했을 때 그것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Mark Twain이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종종 운율이 맞는다"고 말했을 때 그가 말한 것은 이런 종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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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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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공부하면서 배운 것을 이것저것 실험해 보면서 나만의 투자철학을 세워가고 있는 초보투자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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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에 대한 정보글

들어가며 원자력발전 사업을 핵연료주기 관점으로 보면 선행핵주기와 후행핵주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선행핵주기는 우라늄 광석을 캐고 농축하여 핵연료로 만들고 원자력 발전에 사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원자력 발전의 모습이고, 이제까지 주로 관심을 받았던 분야입니다. 후행핵주기는 사용후핵연료 저장, 재처리, 영구처분과 같은 원자로에 사용된 핵연료를 처리하는 과정으로 이제까지 관심을 받지 못한 분야입니다. 돈을 쓰는 곳(후행핵주기)보다 돈을 벌어오는 곳(선행핵주기)이 더 관심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각국의 사용후핵연료는 갈수록 늘어나 저장시설이 포화되고 있고, 그린 택소노미에 원자력발전이 포함되기 위한 조건으로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및 처분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분야임은 틀림없습니다. 이번 글은 후행핵주기에서 사용후핵연료를 관리하는 방법 중 영구처분 하는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써보았습니다. 1. 사용후핵연료란?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전에 사용되고 나온 우라늄 연료를 사용후핵연료라고 합니다.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원자력발전소는 경수로형 발전소입니다. 펠렛 모양의 우라늄 소결체 약 380개가 4m 길이의 연료봉에 들어가고 연료봉 230~270개를 다발로 묶어 핵연료집합체를 만들고 이를 발전에 사용합니다. (손톱 크기만 한 소결체 하나가 1800kWh(4인 가구가 6개월 정도 쓸 수 있는 분량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한국원자력연구원 경수로형 핵연료의 경우 우라늄-235(3~5%)과 우라늄-238(95~97%)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원자로에서 4년 정도 사용하면 우라늄-235가 약 1%로 줄어들어 더 이상 발전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이때 교체되어 나온 사용후핵연료는 발전하기에는 효율이 낮지만, 여전히 높은 열과 방사능을 가집니다. 아래 사용후핵연료 구성비를 보면 우라늄-235가 분열하면서 많은 방사성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2.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이란? 원자력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열과 방사능 준위가 높은 폐기물을 말합니다. 사실상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의 대부분은 사용후핵연료입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한 방사능 준위가 낮은 폐기물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로 분류하고, 사용후핵연료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의 고준위방사성폐기물(사용후핵연료) 발생량은 2023년도 기준 18,925톤입니다. 매년 약 750톤 정도 발생합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현재까지 발생한 사용후핵연료는 열과 방사선량을 낮추기 위해 원자력 발전소 안에 있는 임시저장시설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은 사용후핵연료 저장이 2030년부터 포화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사용후핵연료를 원자력 발전소에 있는 임시저장시설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저장시설을 계속 늘릴 수도 있겠지만 안전성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방법은 아닙니다. 3.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방법 일정 기간 저장 과정을 거친 후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을 관리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재처리 후 연료로 재활용한 후 처분'하는 방법과 '영구 처분' 하는 방법입니다. 3.1 재처리 재처리는 물리적, 화학적 방법을 통해 사용후핵연료에서 플루토늄, 우라늄 등 원자력발전에 이용할 수 있는 핵연료 물질을 다시 뽑아내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고순도 플루토늄만을 분리해 낼 수 있는 습식 재처리(PUREX)방식과 초우라늄 원소로 회수하는 파이로프로세싱(Pyroprocessing)이 있습니다. 출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미원자력협력협정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는 재처리가 허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연구비도 최근 대폭 삭감되어 국내에서 제대로 된 연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허용되면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금방 만들 수 있을 재처리 과정을 거친 사용후핵연료도 결국에는 영구 처분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3.2 영구 처분 영구처분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인간의 관리 없이 영구적으로 인간 생활권에서 격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구처분 종류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심층처분: 지하 300~1,000미터 깊이의 암반에 사용후핵연료를 처분하는 방식 해양처분: 사용후핵연료를 바다에 처분하는 방식 우주처분: 사용후핵연료를 우주로 보내 처분하는 방식 빙하처분: 사용후핵연료를 빙하에 처분하는 방식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는 경제성, 안전성, 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심층처분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4. 심층처분개념 심층처분은 기반암 깊은 곳에 처분장을 건설하여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함으로써 유해한 방사성 물질이 생물권에 미치지 않도록 하는 처분개념입니다. 나라마다 심층처분 방식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아래와 같은 구성요소가 있습니다. 출처: 한국원자력연구원 4.1 처분용기 주철과 구리로 만들어진 처분용기에 사용후핵연료집합체를 넣습니다. 설계하는 크기에 따라서 들어가는 집합체의 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부식에 강한 구리를 처분용기의 외부재료로 사용합니다. 구리보다 강도가 강한 주철은 처분용기의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내부재료로 사용합니다. 출처: Poisiva 4.2 완충재 처분터널에 일정 간격을 두고 처분용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을 처분공이라 합니다. 완충재는 처분공 안에서 처분용기를 감싸는 고체 블록입니다. 벤토나이트를 주재료로 사용하는데 흙으로 만든 큰 벽돌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비슷합니다. 벤토나이트는 물과 접촉하면 팽윤하여 낮은 투수성을 가지게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사용후핵연료에서 유출되는 핵종을 흡착하고, 핵종의 이동수단이 될 수 있는 지하수를 외부로부터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출처: 한국원자력연구원 4.3 뒤채움재 처분공을 굴착하고 처분용기를 처분하기 위해 사용한 ...
정보
2025. 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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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에 대한 정보글

메르의 블로그에서 얻은 꿀팁 정리

메르의 블로그에서 종종 일반투자자들은 잘 하지 않는 경제상황을 읽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매번 나올 때 마다 잊고 넘어가게 돼서 앞으로 하나씩 나올 때마다 정리해 본다. 1. 한국주식이나 환율에 대해 불안할 때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정보포탈 세이브로에 들어가서 외화증권예탁결제의 보관금액을 보면 국내의 투자자들이 해외로 얼마나 빠져나갔거나 들어왔는지를 볼 수 있다. https://seibro.or.kr/websquare/control.jsp?w2xPath=/IPORTAL/user/ann/BIP_CNST02001V.xml&menuNo=669 2. 가계 대출로 시장이 불안할 때 생명보험협회 -> 소비자 -> 생명보험통계 -> 월간 생명보험통계 로 들어가서 효력상실해지율을 본다. 보통 가계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을 때 해약 시 가장 손해가 큰 보험은 다른 자산에 비해 늦게 해지한다. 따라서 효력상실해지율이 전년도 또는 그 이전보다 높아지는 추세가 보이면 가계의 경제 상황이 많이 안좋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https://www.klia.or.kr/consumer/stats/statHomSta/monthStats.do 3. 한국 위기의 징후 파악하는 법 1) CDS 프리미엄 확인 국제금융센터 -> 지표, 자료 -> 좌측 금융지표 중 금리 -> CDS프리미엄 CDS 프리미엄은 일종의 보험료이다. 국가나 기업의 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보험료가 올라간다고 보면 된다. CDS 프리미엄이 높아진다는 것은 외국자본이 한국으로 들어오기 꺼려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https://www.kcif.or.kr/chart/intrList 2) 외환보유고, 한국수출, 무역수지 월단위 공시되는 지표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온다. 4. 역레포 잔고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곳 https://fred.stlouisfed.org/series/RRPONTS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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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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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

최근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발전 분야에서는 SMR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보면 관심도가 증가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까지는 원자력 발전의 선행주기에서 대부분의 관심도가 몰렸다면, 최근에는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 등 후행주기에 해당하는 기술들에 대한 관심도도 점점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을 영구처분하는 기술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아직 할일이 많아 엄두가 나지 않지만 11월이 가기전에 글을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략적으로 아래 내용들을 넣은 글을 적을 것 같습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 개념, 각종 헷갈리는 용어 정의 국내 처분 기술개발 현황 해외 처분 기술개벌 현황, 실제 처분 사례 투자 포인트(관련기업, 원자재) 리스크 포인트 가만히 시간만 보내다가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글을 적을 예정이라는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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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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