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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브레인 ] - 220,000에서 다시 보기 (수정)
wellwellwell국내 주식 분석

[ 솔브레인 ] - 220,000에서 다시 보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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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wellwell
2024.08.09조회수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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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well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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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노력 기업의 사업구조 많이 틀립니다. 하지만 빠르게 개선하고싶네요; 태클은 무한 환영합니다.

[ 솔브레인 사업 ]

반도체 중에서도, Etchant(식각액)을 주 업으로 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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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은 "습식 식각액 (Wet Etchant)"비중이 제일 크다. 식각에는 요즘 미세화 트렌드에 쓰이는 "건식 식각"이 각광 받지만, Dram이나 Nand처럼 단수가 많은 곳에는 습식 식각액으로 빠르게 전반적으로 식각하는 것이 더 가격대비 효율적이라고 한다.

결국, Logic 반도체보다는, NAND, DRAM쪽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영향을 받는다.


이 회사 제품은 불산계, 인산계 식각액이 핵심이다.


'불산계 식각액' SIO2 (실리콘 산화막)층을 식각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인산계 식각액' Si3​N4​ (실리콘 질화막)층을 식각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먼저 불산계 식각액 H.F(Hydrofluoric Acid)은 주로 빠른 식각 세정에 사용된다.

BOE(Buffered Oxide Etchant)는 좀 더 미세하게 컨트롤하여 식각이 가능하다고 한다.

결국, H.F와 BOE는 주로 Dram, Nand에 사용되는 식각액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Logic반도체는 미세화 때문에 건식 식각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


또 계속 보면,

위의 불산계 식각액과 다르게 "인산계 식각액"이 따로 있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인산계 식각액으로는 2가지가 있다. "HSN, H3PO4"

인산계 식각액의 역활은 "실리콘 질화막"을 식각하는데 초점이 있다.

H3PO4 ( 인산 )은 기존에 200단 이하의 Nand에서 실리콘 질화막을 식각할 때 주로 사용했다.


HSB ( 고선택비 질화막 식각액 )은 Nand 단수가 높아지면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나온 제품이다. 기존의 H3PO4는 단수가 높아지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제품이다. 즉, Nand의 고단화가 진행될 수록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위의 내용중 "기존 식각액"들은 이익의 하방 방어를 해주며, 미래에 진행될 Nand 고단화는 앞으로의 이익을 책임져줄 트렌드이다.


앞으로의 미래에서 Nand고단화 말고, 핵심 키포인트 한 개가 더 존재한다 "초산계 에천트(식각액)"이다.


"비메모리"반도체에서 트렌지스터 구조가 변화하고있다. (밑의 사진)

image.png

현재 사용되고있는 FinFET구조에서 삼성전자, TSMC가 GAA구조로 변경한다고하고, 그 이후에는 "MBCFET"구조로 업그레이드 된다고한다.

GAA와 MBCFET방식이 3D Nand 식각과정과 비슷하다고하고, 이 과정에서 "SiGe (실리콘 게르마늄)"을 적층한다. 이때, SiGe를 식각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초산계 에천트"이다.


즉, 삼성전자 Logic 반도체가 인정받아서 수주를 받기 시작하면 "초산계 에천트" 수요가 크게 올라올 수 있다는 뜻. (참고로, 초산계 에천트는 솔브레인이 삼성전자 독점으로 납품)


*식각액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여기 블로그가 훨씬 잘 설명해준다.

https://blog.naver.com/suyou111/222498387985



위 내용 요약. 메모리 반도체에서 충분한 이익을 내고있으며, Logic 반도체에서도 미래 성장성이 보이는 기업이다.



Q. 이 회사에 투자를 하려면 어느 포인트를 보고 투자해야할까?

아무래도 아직 비중이 높은 Nand, Dram의 수요 전망을 찾아야한다.

Nand, Dram은 대표적으로 PC, 스마트폰, 서버에 골고루 들어가게되는데, PC 시장은 포화상태로 앞으로 더 늘어날 여지가 크지않다. 스마트폰도 신규 수요가 많아야 Dram, Nand를 넣을 수 있는데, 요즘 사람들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2년 이상으로 늘었다. 결국 PC와 스마트폰 신규 수요가 아직 늘어나기 힘든 구조.


하지만, 변수는 AI. AI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이전보다 빨라질 것이라 생각된다.

또 다른 변수는 폴더블, 슬라이더폰. 스마트폰의 종류가 많아지면, 사람들의 입맛이 바뀌면서 교체 주기가 좀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스마트폰 수요로 인해 DRAM, NAND는 AI증가세에 힘입어 조금 더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판단.


핵심은 데이터센터이다. DLR의 Earning Call에서 데이터센터 수요로인해 최고 매출 분기를 찍었다고한다. (2024년 7월)

생성형 AI로 인해, 데이터를 저장할 공간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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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빛
2024.08.13

오오 생각 공유 감사합니다. 반도체 기업 분석해주신 자료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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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wellwell
작성자
2024.08.13

감사합니다! :) 제가 착각한 것이 있어서, "총 자산회전율이 높아야한다. ( 매출 / 총자산 )"라는 곳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결론은 설비투자 계속 진행하고있고, 현재 가동률이 63%밖에 안되서, 추후에 수요가 증가하면 가동률을 높히면서 현재 자산대비 매출이 올라가고, "총자산회전율"이 높아지면서 ROE를 높힐 수 있을 거로 기대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