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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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탭
2024.07.13조회수 3회

일을 하려고 딱 코드에 들어갔는데

코드전체가 내 머리속에 딱 안들어오면 보기가 싫어질때가 있다

이건 왜그런걸까

이러면 딴짓을하기시작한다

벌써메이플을켯다


귀찮은과 막막함이 조합이다

이렇게 글로적는것이 좀더 도움이될수 있다


targetTimestamp = timestamp + targetTimeDiff

라고적혀있는데에 빨간밑줄이그어져있다


왜냐하면 추세프로세싱함수를 하나의 순간에 대해서만 프로세스하는 함수에서

범위전체에서 슬라이딩윈도우를이용해 효율적으로처리하는 함수로바꿔나가는과정에서

timestamp가사라지고 range가생겼기때문이다


어우 귀찮아 어 우 귀찮아


쉬운 파트가 더 하기 어렵다

차라리 복잡하고 어렵고 도전의식이 생기는거는 재밌는데

쉬운파트는 더하기가 꺼려질 때가 많다


하지만 쉬운파트를 무시하면 안된다. 이것도 어려운 파트만큼 중요한 파트다. 또 그속의 알고리즘이 쉽다 하더라도 그것을 구현하는 것 까지 쉬운 것은 아니다. 언어나 모듈의 문법등을 익히고 그것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은 쉽지않다. 쉬운 문장이라도 그걸 갑자기 프랑스어로 말하라고 하면 쉽지않은 것과 비슷하다. 역사적으로 난 암기과목을 별로좋아하지않았다 그렇지만 이부분도 반드시 해내야 하는 부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속으로 그런 파트를 무시하려는 경향을 지워내야 한다. 그런 내적 경향성은 일부 방어적인 자아의식으로부터도 비슷하다. 그런 파트에 몰입하게 되면 어려운 파트를 해내는 사람이 될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이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려운 파트를 해내는 사람들은 기본이 잘 되어있고 쉬운 파트를 무리없이 잘 해낸다. '사실은 어려운' 쉬운 파트도 잘 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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