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산업분석 글에서 반도체 사이클에 정리했음.
이를 요약하면
레거시는 증설된 반면, 선단공정은 아직 증설되지 않음.
현재 반도체 수요는 선단공정에서 나오고 있음.
따라서, 선단공정이 중요함.
선단공정 P,Q 증가의 수혜를 입는 IDM(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TSMC 등), 선단공정향 소부장업체가 수혜 입을 것.
글에서 추측했던 부분들이 오늘 2개 기사를 통해 어느 정도 나타남.
글 중반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기록적인 Capex 금액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사를 보고,
레거시 공정을 선단 공정을 전환할 것이라 추측했었는데, 오늘 확인해주는 기사가 나왔음.
삼성전자, 차세대 D램 전환투자 전략 고심...연내 윤곽 나올 듯
삼성전자가 1b, 1c, 1d 공정을 어떻게 라인업할까의 고민이지 사실상 선단공정으로의 전환은 확정된 듯.
이는 SK하이닉스 또한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추측. (다만 하이닉스는 디램 메인 공장이 우시에 있기 때문에 EUV 반입이 힘든 단점이 있음.)
특히, 지난 사이클 분석 글에서 선단공정향 몇몇 소부장 업체들만 수혜를 받을 것이라 분석했는데, 오늘 이에 대한 첫 사례가 등장함.
최근 소재업체들 실적이 생각보다 좋지 않은데, 비씨엔씨는 하이닉스 향으로 새로운 PO를 받은 것.
(비씨엔씨 소개)
따라서, 이전 반도체 사이클 분석에서 추측했던 부분들이 어느 정도 사실로 나타나고 있음.
다만, 이전 글처럼 밸류에이션에 유의해야하며 매수매도 추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