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없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금방 5~60번대까지 차더라구요.
빨리 와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사인회 주변을 서성이다
참가자 분들에게 붙잡힌(?) 월가아재님을 므흣하게 바라보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1시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어수선했지만 다들 일사불란하게 번호표 순서대로 정렬에 도와주셔서 참가자 분들의 훈훈한 인성을 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
끝나고 다같이 국밥이라도 한 그릇 때렸으면 어땠을까 싶었지만, 훈련과정 제작에 바쁜 월가아재님을 놓아드리고(?)
솔플로 국밥을 한 그릇 때리고 나서 청계천 산책을 하며 배를 진정시킨 뒤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럼 코엑스에서 또 뵙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