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천히 부자가 되기로 했다 - 조너선 클레먼츠

나는 천천히 부자가 되기로 했다 - 조너선 클레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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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6.02.06조회수 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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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

  • 책의 원제인 <How to think about money>라는 제목이 너무 좋았습니다.

  • 저자가 humble dollar 사이트의 창립자인데, 23년 11월부터 매주 2회(무료) 뉴스레터를 받아봤었네요. 그동안 감사의 의미로 구매했습니다.

  • 거장 존 보글과 윌리엄 번스타인의 추천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 표지에 그려진 거북이 디자인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책 소개

자산 10억이면 부자 소리 듣던 것도 옛말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에 쏟아진 유동성으로 자산시장은 비정상적 호황을 누렸고, 코인으로 하루아침에 수십억을 번 사람들이 등장했고, 서울 아파트값은 수십 억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제 100억은 있어야 부자 축에 든다고 합니다. 이처럼 돈이 풀린 상황에서 사람들은 벼락거지가 된 듯한 위기감에 너나 없이 주식이나 부동산, 가상화폐 등 투자를 시작했고,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 하루라도 빨리 큰돈을 벌고 은퇴하는 것이 공동의 목표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유동성 잔치가 끝나고 후폭풍이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경제 위기에 대한 불안에 떨고 있으며, 순식간에 폭락한 자산시장을 바라보며 개인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습니다.


다시 경로를 조정할 때입니다. 기대수명 100세 시대에 빠른 은퇴가 과연 행복을 가져다줄까요? 추월차선의 크나큰 리스크를 감수하기에는 인생 후반기가 너무 기나길지 않나요? 또 나의 인적자본은 그렇게 쉽게 포기할 만큼 사소하지 않습니다. 삶의 만족도 면에서든 안정적 투자의 기반으로든 노동소득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쉬고 싶어서 퇴직한 사람의 다수는 그 결정을 후회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돈을 벌고 쓰고 굴리는 방식이 평생의 행복에 기여하는지 제대로 따져봐야 합니다. 이 책은 소수에게 허락된 벼락부자의 환상을 내려놓고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경제적 자유를 얻는 평생부자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저자 조너선 클레먼츠는 월스트리트에서 손꼽히는 금융 전문가로 수많은 투자자와 전문가와 만났고, 돈과 인간행동에 관한 연구를 섭렵하며 행복을 증진하는 투자에 관해 깊이 탐구해왔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30년 통찰의 결과물로, 단순히 돈을 벌고 모으고 굴리는 기법을 넘어 외부의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돈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생각의 지도를 담고 있습니다.

돈을 제대로 다루는 핵심 5단계

  • 돈과 행복은 연관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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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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