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고
2026.02.08조회수 140회

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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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𝑻𝑰𝑴𝑬 𝑰𝑺 𝒀𝑶𝑼𝑹 𝑭𝑹𝑰𝑬𝑵𝑫, 𝑰𝑴𝑷𝑼𝑳𝑺𝑬 𝑰𝑺 𝒀𝑶𝑼𝑹 𝑬𝑵𝑬𝑴𝒀
🦔 光而不耀
🦔 正-反-合



도나 도슨이라는 영국의 한 심리학자는 컴퓨터 바탕화면과 유저와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바탕화면의 폴더와 아이콘의 배열 방식, 배경으로 설정한 이미지를 보면 컴퓨터 주인의 평소 성격을 유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한 기준 없이 바탕화면 곳곳에 아이콘을 배열한 사람은 주의가 산만한 편이고, 바탕화면 가득 아이콘을 배치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통제 아래에 두려는 경향이 있으며, 어떤 사진도 없이 파란색 기본 바탕화면을 쓰는 사람은 사생활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는 해석입니다. 복잡 미묘한 인간의 유형을 너무 단순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문득 '나는 어떻게 정리하고 있지?'라고 생각해보게 만드는 연구입니다. 우린 ...

성격이란 것이 참 추상적이고 신기한 것 같습니다.
똑같은 인간인데도 같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어쩜이렇게나 다를 수 있는지..

제 짧은 식견으로는 그래야 생존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던 게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보면 이게 AI와 인간의 차이점 중 하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세 가지 다 속해 있는 것 같은데,,

지나가던 제 동생도 같은 말을 하더군요 ㅋㅋㅋ
MBTI 검사하면 완전 양극단으로 나오기보다는
F인 면도 있고 T인 면도 있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