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식고 있다. 2010년대 전후에 공무원의 인기는 대단했다. 미디어를 보면 경쟁률이 100을 넘어간다느니 하는 소리가 자주 들렸다. 지금은 오히려 들어오자마자 면직해 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소리가 나온다.
공무원의 인기가 줄어들면서 이런말도 나온다. '낮은 공무원의 경쟁률은 전반적인 질적 하락을 가져오게 되니 이것은 문제다' 그런데 나는 이 말은 반대한다. 사회 어디에나 능력있는 사람은 필요하다. 어쩌면 그동안 오버스펙이던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었던 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말도 있더라. 공무원 일을 열심히 해봐야 나의 소득의 상방은 막혀있다. 연공서열로, 평등을 추구하는 인사정책 등등에 의해 열심히 해봐야 더 얻을게 없다. 뒤집어 생각하면 내가 대충 하고 놀아도 보상이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니 본업은 대충 하고 투자 같이 다른 방법을 찾아나선다. 이거 공산주의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바로 그 요인이다.
아무튼 공무원의 인기는 2010년 전후가 최고조였고, 그때 들어간 사람들은 능력에 비해 쉬운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고 본다. 자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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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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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건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는 것,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