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성적 과열

비이성적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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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4.11.12조회수 3회

기본정보

  • 원제 : Irrational exuberance

  • 저자 : 로버트 쉴러

  • 출간 : 2005년

  • 기간 : 2024-11-01 ~ 2024-11-12

어쩌다 이 책을 보았는가

  •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책이다. 뭔가 나는 주식시장을 볼때 나도모르게 사람들의 심리를 생각하게 되더라. 인간 자체가 숫자에 약한건지 뭔지 모르겠다만 그렇다. 요새 시장도 2000년때처럼 과열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들더라. 그러다 보니 이 책을 사게 되었다.

  • 로버트 쉴러....행동경제학 쪽 책을 읽으면 자주 보이는 양반이다. 무려 노벨상까지 탔다. 개인적으로는 노벨상도 결국 사람이 주는 상이라 어느정도의 편향이 있다고 판단해서 과학 분야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그래도 해당 분야에 영향력이 있다는 것 만큼은 인정한다.

내용요약

  • 1장. 역사적 관점에서 본 주식시장의 수준

    • 주가와 수익의 상대적 비율

    • 높은 주가수익비율을 보여준 다른 시기들

    • 비이성적 과열에 대한 우려

  • 2장. 역사적 관점에서 본 부동산시장.

    • 주택가격의 장기적 역사

    • 실질 주택가격의 뚜렷한 장기적 상승 추세의 부재

    • 실질 주택가격은 왜 크게 상승하지 않았을까

    • 당시와 지금의 비이성적 과열

    • 앞으로의 경로

  • 1부. 구조적 요인

    • 3장. 촉발 요인 : 자본주의의 폭발적 확대. 인터넷과 다른 사건들.

      • 시장의 버블을 촉진한 12가지 요인들

        • 자본주의의 폭발적 확대와 소유사회

        • 사업의 성공을 존경하는 문화적 변화

        • 새로운 정보기술

        • 주가를 부양하는 통화정책과 그린스펀 풋

        • 베이비 붐과 버스트, 그리고 그것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 경제 뉴스를 보도하는 언론의 성장

        • 애널리스트들의 낙관적인 전망

        • 확정기여형 펜션플랜의 성장

          • 401k 도입. 주식시장 관심 자극

        • 뮤추얼펀드의 성장

          • 강세장과 함께 큰 성장. 401K에 활용. 공격적 광고

        • 인플레이션 하락과 화폐 환상

          • 주가는 소비자물가지수의 인플레이션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것을 대중은 모름

        • 거래량의 증가 : 할인브로커, 데이트레이더, 24시간거래

          • 회전율증가, 거래비용감소, 온라인거래

        • 도박 기회의 증가

          • 도박시장 성장. 복권, 경마, 카지노, 전자도박의 성장. 위험감수에 대한 태도의 변화

      • 요약

        • 호황의 요소는 자기실현적 특징

        • 인터넷, 공화당, 자본이득세 감소, 도박, 물질주의, 자본주의 신뢰

        • 이 모든 것들은 국제적으로 진행

    • 4장. 증폭 매커니즘 : 자연발생적인 폰지 과정.

      • 증폭 매커니즘은 피드백 순환, 자기발생적인 폰지과정. 증거가 있다.

      • 투자자의 신뢰 변화

        • 호황기엔 시장에 대한 신뢰 상승, 불황기엔 시장에 대한 신뢰 하락.

        • 신뢰가 상승하면 시장참여가 증가. 주가상승. 신뢰 상승. 순환.

      • 투자자의 신뢰에 대한 제고

        • 주식시장이 폭락해도 결국 회복한다는 믿음이 반복되어 나옴.

      • 기대에 대한 설문조사 증거

        • 시장의 고점에 가까울수록 사람들은 하락장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 시장의 고점 시기에 투자자들의 평균 기대가 훨씬 낙관적.

      • 투자자의 기대와 감정에 대한 제고

        • 전문가들이 쓰는 각종 근거들에 사람들은 관심 없다

        • 사람들은 '유일한 최선의 투자처' 라는 느낌이 중요하다.

        • 느낌은 최근의 경험과 같이간다. 최근의 강세장은 사람들의 시장에 대한 느낌에 영향을 준다. 역시 피드백 순환이다.

      • 시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

        • 상승장이면 뉴스도 많아지고 관심도 많아진다. 하락장이면 관심도 멀어진다. 사람들의 관심은 다시 다른 시장으로 이동해 버린다.

      • 버블에 관한 피드백 이론

        • 피드백 순환은 주식뿐만 아니라 부동산 등에도 있다.

        • 네거티브 버블도 존재한다.

        • 시장의 피드백은 시간주기가 길다. 원인을 인지하기 어렵다.

        • 심지어 여러가지 종류의 피드백이 동시에 시장에 작용한다. 비선형적이고 예측불가능하게 된다.

      • 투자자들의 피드백과 버블에 대한 인식

        • 사람들은 심리적인 피드백이 시장가격을 움직이는지 인지하지 못한다.

        • 그저 수요와 공급, 고평가와 저평가만 인식한다

        • 버블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 동학을 이해하지 못한다.

      • 피드백과 투기적 버블의 모델로서의 폰지 사기

        • 폰지 사기야말로 포지티브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 사기, 조작, 그리고 악의 없는 거짓말

      • 자연발생적인 폰지 과정으로서의 투기적 버블

        • 직접적인 조작이 없는 자연발생적 폰지사기는 비선형이고 덜 극적이다.

        • 효율적 시장가설을 지지하는 현대의 금융계에서는 이러한 면을 언급하지 않는다. 당연히 이해하지도 못한다.

      • 주택시장과 주식시장 사이의 피드백과 상호 피드백

        •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은 상호 피드백 관계가 있다. 주식시장에서 실망한 사람들은 주택시장으로 돈을 옮긴다.

      • 비이성적 과열과 피드백 순환 : 지금까지의 논의

        • 비이성적 과열엔 여러 원인이 있다. 모든 과열은 피드백 순환에 의해 증폭된다.

        • 이것은 가치와 가격의 변화때문이 아니다. 사고 패턴의 변화때문이다.

  • 2부. 문화적 요인

    • 5장. 뉴스 매체

      • 투기적 버블은 대략 신문의 역사와 같다. 뉴스는 자신을 관찰자로 칭하지만, 사실은 투기적 버블의 일부로 작용한다. 언론은 사람들의 생각의 확산에 필수적이다.

      • 시장 변동의 배경을 만드는 매체의 역할

        • 뉴스매체는 대중의 관심을 끌어야 성공한다.

      • 매체가 불러일으키는 논쟁

      • 시장 전망에 대한 보도

      • 신기록의 과잉

        • 사실 주식시장엔 찾아보면 다 신기록이다. 그리고 언론은 이것을 과장하고 이목을 끈다. 뉴스의 수많은 신기록은 사람들의 혼란을 부추긴다.

      • 큰 뉴스 뒤에 큰 주가 변동이 발생하는가

        • 그런거 없다. 언론에 보도된 사건들은 시장의 펀더멘털과 관계가 없다.

      • 뒤따르는 뉴스

        • 뉴스는 폭락을 일으키지 않는다. 폭락 이후에 언론이 뒤따른다. 뉴스를 접하는 사람들은 뉴스를 '투자자의 행동에 대한 해석'으로 받아들인다. 결국 뉴스가 주가를 바꾸는 것이 아니다. 뉴스는 피드백 효과를 증폭하는 역할을 한다.

      • 뉴스가 없는 날의 큰 주가변동

        • 뉴스와 큰 주가변동은 관계가 없다. 사람들의 관심은 생각과는 다르다. 뉴스는 자주 시장에 대한 대중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폭제로 작용한다.

      • 관심의 캐스케이드를 촉발하는 뉴스

        • 뉴스는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고, 특정한 방향으로 사고하게 부추기면서 관심의 캐스케이드를 촉발한다 (고베대지진사례, 그랜빌 사건)

      • 1929년 대폭락 시기의 뉴스

        • 중요한 뉴스가 없었다.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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