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써놓고 보니 그냥 스터티할 때 메모해놓은 자료를 그냥 복붙해서 올려버렸다. 이런..
이번엔 ValC읽어보고 드는 생각들을 정리할 겸 올려놓기로 한다. 주요 기조는 좀 부정적인 느낌이다. 원래는 그정돈 아니었는데, 나중에 따로 발사체들 페이로드를 비교해 보면서 좀 현타가 왔음.
회사의 주요 비즈니스
발사서비스
위성 등의 각종 물체들을 우주 너머로 쏘아올리는 서비스.
2032년까지 연평균 13%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
현재 동사가 주력으로 하는 발사체는 electron. 300kg의 페이로드를 가지는 듯 하다. 사실 이건 너무 작다. 검색해보니 일반적인 소형위성의 무게는 100kg가 넘어간다. 스타링크용 위성은 200kg가 넘어간다. electron발사체로는 이런 위성을 두개 이상 올리기 어렵다. 10kg정도 되는 초소형 위성 정도면 많이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작은 발사체라면 접근가능한 고객의 숫자도 제한적이고, 그만큼 가치있는 고객들이 접근하긴 제한적이다. 또한 팰컨이 한번 쏘아올려서 뿌릴 만큼의 저궤도 위성을 electron은 몇십배 많이 쏘아올려야 한다. 참고로 스페이스X의 falcon9의 페이로드 용량은 (저궤도 올릴때) 23,000kg에 달한다.
왜 SpaceX가 falcon 보다 작은 발사체를 만들지 않는지, 그리고 왜 동사의 Neutron 발사체는 더 커지는지 간접적인 이유가 될지도 모른다. electron은 경제성을 갖기엔 너무 작다. 커야한다. 그래야 경제성이 생긴다.
우주선 부품의 설계 및 제조
고객의 요청에 맞춘 우주선의 설계 및 제조. 유지보수 등까지 한번에 관리가능.
2030년까지 약 5%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함.
이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다. 자체 발사체를 가지고자 하는 고객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고객일까. 나로썬 상상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