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




원제 :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
저자 : 성승현
출간 : 2026
기간 : 2026-02-27
깡토의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 사람이 나왔다. 깡토가 추세추종 투자를 소재로 영상을 만드는데, 똑같은 추세추종이라면서 다른 사람이 나오니 호기심이 동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영상을 봤는데, ‘매도’에 대해 이야기하는거다. 투자했다가 망하는 케이스를 이야기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딱 내 이야기인거 같았다. 어찌어찌 잘해서 좋은 주식을 샀고, 상승을 잘 먹고 올라가고 있는데, 어디서 나와야 할 지 몰라서 다시 바닥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게 나다. 그렇게 바닥에서 천정까지 보고 다시 바닥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겪고 몇년 있다가 지쳐서 팔고 떠난 역사가 길고 길다. (죽은자식 불알만지기?) 물론 기업의 펀더멘털 어쩌고…이런게 있어서 버티긴 한다. 그런데 긴 병에 효자없다고, 아무리 돈을 잘벌어도 주가가 오랫동안 오르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다. 아무튼 그래서 혹한 마음에 일단 책을 사봤다. 무슨소리를 하는지.
일단 차트를 이야기 하는데, 나는 차트를 모른다. AI한테도 기술적 분석을 해달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사실 그다지 의미있게 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내가 이걸 쓰든 쓰지 않든, 일단은 좀 의미있게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다.
밸리에서 차트에 대해서 배운 바는 그것만 쓰면 안되고 의사결정의 하나의 레이어로 써야 한다…였는데, 나는 그걸 하지 않고 있던거다. 그러면 안되는거다. 일단은 알아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차트상으로 빠져나가야 할 자리 정도는 볼줄알아야 하지 않겠니.
0부. 왜 캔들차트 투자인가
캔들차트의 기원, 거래의 신 ‘혼마 무네히사’
기본적 분석 vs. 기술적 분석. 그 해묵은 논쟁
기본적 분석의 함정
결국엔 타이밍이다.
캔들차트 투자의 장점
당신의 투자가 도박에 가까운 이유
돈의 흐름을 읽어야 투자의 타이밍이 보인다.
기술적 분석의 3대 공리
1부. 경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