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아재 Journey 감상문 (step 9 숙제)




현 시점까지 나온 월가아재 Journey 시리즈 11편까지 모두 읽었다.
기존에 본 플랫폼의 콘텐츠를 통해서 배웠던 내용이지만 글로 정리하고, 향후 투자 훈련 및 자본 배치 방향성을 잡아본다.
1편: 부를 축적하기 위한 4가지 필수 요소
[내용]
실력: 연봉, 스펙(연봉의 원천), 투자 능력 등. 부를 창출해 내는 능력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부가 축적되는 기울기가 달라진다.
리스크: 부의 변동성으로 봐도 좋다.
비효율성: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나 정보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블루오션" 혹은 "노다지"다.
시간: 자본 배치에 투입하는 시간
요약하면 부를 축적하는 속도(기울기)를 향상하기 위해 계산된 리스크 감수, 비효율성 탐색 및 활용을 지속하면서 대수의 법칙이 작용할 만한 시간을 투입하면 부를 상당히 축적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적용]
나는 현재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연 수입과 월 저축액 관점에서 30대 중반의 미혼 남성 기준 상위권이다. 그러나 이는 개인 사업이라는 리스크를 감안하여 현재 수입에 대해 할인율을 적용해야 하며, 나는 보수적으로 50%까지 적용한다.
다만, 내가 하는 사업은 지역, 법률, 기술, 인맥 등 비효율성을 제대로 활용한 덕분에 진입 장벽이 엄청 높다. 이에 따라 공급은 제한적이지만, 수요는 거대하고 견고하기 때문에 향후 5년 내에는 현재 수준의 수입을 유지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고,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
문제는 그 진입 장벽의 원천이 40년 가까이 해온 가족 사업이라는 데에 있다. 내 선대의 네트워크와 기술적, 사업적 역량을 내가 선대가 은퇴할 시점(5년)까지 상당 부분 흡수하지 못하면 상술한 우월적 지위를 상실하게 된다. 그 기간 동안 기술적 배경이 없는 상태에서 실무를 하며 기술과 제조업 노하우를 100% 체화할 확률은 현재로선 낮다. (엄청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그래도 시간 관점에서 나는 유리하다. 4년 전부터 금융 지식을 습득하며 지출을 철저히 통제했고, 수입은 내 나이를 고려하면 아주 많은 편이다. 그래서 향후 5년 내에는 적지 않은 자본을 축적하여 이를 투자의 종자돈으로 활용할 수 있다.
Step 2: 노동소득 vs 자본소득
[내용]
노동 소득 경시 하지 마라
투자 공부는 일찍 시작해라
검약은 가장 퀄리티 높은 소득이다.
경제적 자유의 목표의 설정
[적용]
나는 노동 소득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니까 평일 보통 12시간씩 일하고 주말에도 보충 업무를 한다. 사실 나는 노동에 대하여 경제적 차원을 넘어 인간의 존재 목적 중 하나로 생각하기 때문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서도 "일"을 할 것이다. 다만 "먹고 살기 위해" 하진 않을 뿐이다.
투자 공부는 30살에 시작해서 미약하나마 꾸준히 하고 있다. 본업에 시간과 에너지 투입이 너무 많아서 아직 강도 높게 투자 훈련을 하진 않고, 투자도 passive 전략을 채택 중이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본이 축적되고 자본소득의 비중이 상승함에 따라 투자 훈련에 대한 시간 투입 비중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나는 24년도부터 "매일" 스프레드시트에 가계부를 쓴다. 검약은 이걸로 종결된다고 본다. 부를 축적하는 것은 소중한 무언가에 돈을 쓰기 위함이기에, 맹목적으로 지출을 혐오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출 통제는 철저하게 한다. 나는 체육관(헬스장)이랑 도서관만 있으면 삶의 질이 충족될 정도로 소비 성향이 적어서 검약하는 생활이 쉽다.
경제적 자유는 집 등 필수 자산 제외하고, 운전자본 20억을 만드는 것이다. 20억의 5%는 (세전) 1억. 배당 수익만으로도 향후 나와 아내, 그리고 자녀 3명까지 생활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 듯 하다. 나는 지방에 살기 때문에 집 값이 비싸지 않아서 서울에 거주하는 경우보다 이 목표를 실현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아직은 미혼이지만 자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