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썰2
avatar
writer
2026.01.17조회수 106회

투자썰1

https://www.valley.town/space/@wwrst/articles/696a79cc6ba872fd98f9001f


좋은 오후입니다.


타임라인이 명확하진 않지만, 23년 여름쯤 3년정도 걸려서 1억을 모은것, 휴젤 투자 예고까지 했군요.

휴젤 전을 생각해보면, 배당으로는 좀 벌었지만 국장만 했어서 진짜 돈벌기가 어렵더라고요.


비중을 크게 안실어서 다행이지, 다나와에도 투자했었습니다.

지금 뭐 이름 바뀌었는데, 나름 적당히 성장하는 회사고 잘 돌아가는듯 했는데, 아 뭐 어디랑 합병하려고 주가낮추고, 커넥트웨이브로 회사명 바꾸고 자진상폐한거같네요.

한 500정도 투자하고, 한 -10 -20%정도 손실을 보면서 탈출했나 그렇네요.

국장 쓴맛 제대로봤지요.


그리고 LG생건우선주도 넣었습니다.

아 잘만 오르던 회사가 쫙 빠져버리길래, 실적이 꺾이긴 했다만, 뭐... 너무빠지길래 들어가봤습니다.

진짜 장난아니네. 지금 주가 다시봐도 살벌하네요.

우선주 87만원까지 갔던게, 30 40까지 빠지길래, 한 30정도부터 분할매수 했던거같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매매내역 뒤져보니 평단 53만원이네요. 15만원에 손절쳤고.

지금생각해보면 중국 화장품산업이 뒤집히고 매출 역성장을 하니, 부가가치 낮은 음료수나 국내 화장품으로는 밸류감당이 안됐던 모양입니다.

15만원에 손절친게 18개월전인데, 지금은 11만원입니다. 후덜덜쓰...

ㅅㅂ...

1000만원 넣어서, 한 300만원 건졌습니다.

1000037064.jpg


그리고 대신증권2우B도 2천만원정도 넣었고, 뭐 그냥저냥 지지부진하면서 배당만 매년 6~7%정도 잘 받아먹었습니다. 아마, 2~3년쯤 들고있다가 -10%정도 손해보면서 팔고, 휴젤로 넘어갔던거 같습니다.


또, 대양전기공업도 조선 수혜주로 생각하고 샀다가, 조선오르기전에 손절치고 휴젤로 넘어갔네요.

가장 최근에는 그리티를 실패했고요. 그리티도 정말 충격적인 주식이었죠. 소액이라 다행이지, 진짜 국장의 매운맛을 제대로봤습니다.


이렇게가 생각나는 실패사례들이네요.

찔끔찔끔 잘 먹었던것도 있습니다.

LG이노텍, 고려아연, 은행, KT&G, 밀리의서재, 메리츠금융...

국장은, 진짜, 가투소형님들이 진짜 개빡고수입니다. 와 국장으로 어케그리하지.

1000031787.jpg

21, 22년쯤 잠깐 쓰다가 잊고살았던 미래에셋 계좌입니다. 들어가보고 충격먹었습니다.

인선이엔티는, 나름 폐기물주라 생각하고 예전에 샀다가 한주만남기고 팔았습니다.

그리고 아주스틸은, 뭐 어쩌다가 IPO때 청약넣어서 걸렸는데, 청약초기에는 공모가보다는 주가가 더 비쌌던거같네요. 한주밖에 없으니 그냥 냅둬봤습니다.

아주 엄선한 주식들은 아니라 해도, 와 그래도 이건...

나스닥100이나 S&P500에서 3년안에 -70, 80%될만한 주식, 진짜 개 쓰레기주식같은 주식을 일부러 뽑으라고 해도 어려울듯합니다.

이게 한국 경제구조의 문제일지, 국장의 문제일지...

근데 회사 자체가 진짜 맛탱이가 가버려서, 아.. 한국 중소, 중견기업들 정말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더더욱 short korea...


아무튼, 이렇게 큰 손실들은 종종 있었지만, 나름 연말결산으로 하면 찔끔찔끔 벌었습니다.

그러다가, 2023년 여름쯤부터인가, 아마 전주불도저행님 블로그를 감명깊게 읽고, 성장주들에 눈을 좀 들였습니다. 특히 경영진이 훌륭한 회사에 관심을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
avatar
writer
구독자 15명구독중 1명
walking writing running reading speaking thinking experience and insp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