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누구여긴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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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시간, 건강, 사람
(신호와 소음, 2014. 에서 인용.)
30년동안 2만 회 운전했지만 사소한 접촉사고만 두 번 낸 어떤 사람이 있다.
그가 어느날 엄청 취하고 운전을 하려고 한다.
1만9998번 아무일도 없이 운전을 했으니 이번에 직접 차를 몰고 가도 사고날 확률은
매우 낮지 않을까?
하지만, 20만회 표본은 음주상태가 아닐때 수집한 데이터이다.
음주운전 표본의 수는 2만개가 아니라 0개이다.
따라서 과거의 경험을 가지고 이번 운전에 사고를 낼 위험을 예측할 수가 없다.
이것이 표본 외 (out of sample) 문제의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