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는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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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동과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무개입니다.
이전에 위클리 퀘스트 "투자자의 마음가짐" 에서 명상을 한 후 떠오르는 생각을 문라이트에 남겨보라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때마침 생각나서 방금 막 명상을 마쳤네요. ㅎㅎ
처음 명상을 하면서는 계속 이따 뭐해야 할지, 내일 뭐해야 할지, 다음 주 출근해야하는데…. 등등 여러 잡생각에 빠졌습니다.
명상이라는 취지에서 어긋난다고 생각이 들어서 생각을 떨치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해봤습니다. ㅠㅠ
그래도 시간이 조금 흐르면서 자연풍경을 떠올리고 이런 잡다한 생각들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마음이 좀 편안해지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저는 한 가지 작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는 정말 현재보다는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구나!"
물론 이런 점이 때때로는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덕분에 학창 시절 열심히 공부하고, 만족스러운 대학을 가서 졸업하고, 만족스러운 회사에 취업하고...
하지만 계속 저도 모르게 스스로를 압박하고 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은 이렇게 명상하면서 압박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갑자기 생각이 난 건데 명상도 좋지만, 어찌 보면 여행이 저에게 명상과 같은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