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클리 퀘스트 반도체 산업 완전 정복: '메모리 반도체'편을 진행하면서 삼성전자에 대해 문뜩 생각난 부분을 간단하게 기록합니다.
요즘 가장 주목되는 분야인 HBM에 대해서 현재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절반 이상을 가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뜩 의문이 드는 부분인데요? 분명 삼성전자는 NVIDA로부터 HBM Qual을 받지 못한 상황인데 어찌 절반을 가져가는지..
알고보니 삼성전자는 중국을 상대로 한 HBM 매출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이전부터 메모리 반도체는 중국을 상대로 많은 매출을 일으켰고 특히 중국 현지에 공장을 지어 생산량을 높여왔습니다.
또한 Foundry에서도 이렇다 할 큰 고객사가 없는 상황에서 중국 업체에 수주를 받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통해 삼성전자의 향후 미래에 대해 미국의 중국 규제가 큰 영향을 줄 것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최근 Chosun Biz 기사에 따르면...중국 규제에 영향을 받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삼성전자의 4㎚ 공정 대형 고객사였던 바이두 생산 제품이 미국의 대중 제재 여파로 출하가 중단되면서 수익성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4㎚ 공정을 통해 바이두의 인공지능(AI) 칩을 양산하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AI 칩에 대한 대중 제재 영향으로 재고 충당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과 미국의 협상을 통해 NVIDA도 H20 제품에 대한 규제가 해제되었고 이는 삼성전자에게도 좋은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삼성전자의 주가 추이를 예측할 때 매출과 더불어 미국이 중국에 대한 태도를 같이 확인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