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작가 채널 너굴아재가 "주식투자의 지혜"를 기반으로 설명하는 영상
차트를 통해 어떻게 다른 시장참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이를 어떻게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내용
https://youtu.be/q3glqgU85K0?si=z-xe2E1lUuCZijAn
이 책은 따로 읽고 요약 독후감을 쓸 예정임으로 이 포스팅에서는 너굴아재의 해석을 중점적으로 다룸.
단순히 지표 설명이 아니라 차트에서 뭘 봐야하는 지 알려주는 책. 펀더멘탈을 어떻게 차트로부터 읽어낼 수 있는 지.
"나는 펀더멘탈만 보겠다" = "남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 지를 전혀 신경쓰지 않겠다." <-- 가격이라는 것은 결국 시장 참여자들끼리 합의하는 것인데 다른 플레이어 신경을 당연히 써야함. 극단적으로 나만 맞고 남들은 다 틀렸을 때 조차, 남들이 내 의견에 동조하는 상황이 오지 않으면 나는 돈을 잃음.
근데 차트만 보고 투자하는 건 더 위험함.
보기만하는 것, 아예 안보는 것 둘다 위험하다.
그리고 차트의 모든 국면이 다 유의미한 지점인게 아님. 너무 과최적화해서 달려들다간 거래만 우구장창하게 됨.
유의미한 모습을 보여주는 차트는 가끔 있는 일임.
베팅해도 밤에 잠을 편히 잘 수 있는 금액으로만 투자해라.
하워드막스 2차적 사고: 어떤 상황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그런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 비로소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위 2차적 사고를 바탕으로 어떤 투자의사결정을 내릴 때 명확해보이는 경우에도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왜 남들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만일 내가 맞다하더라도 남들이 이를 알 수 있을까? 알기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이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 주식시장은 기본적으로 위가 아래보다 큼. 이를 당연히 이해하고 먹으려고 노력해야함. 주식 자체는 좋더라도 본인의 매매방식이 상방을 제한해 이익을 짧게 끊어버리고, 손실은 물타기해가면서 길게 가져간다면?
행동경제학이 이야기하는 비합리적인 선택은 비합리적이라기 보다는 그냥 그러한 경향이 있다 정도로 이해하는 게 좋을 듯. 남들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고 가정한 뒤 나는 합리적이니까 이렇게 간다는 식의 오만한 의사결정을 하게될 수도 있을 듯함. 굳이 인간의 그러한 경향에 가치판단을 할 필요는 없을 듯.
"비합리적"인 선택 게임 예시 (안정적인 고정수익 이지만 기대값 낮음 vs 불확실하지만 기대값 높음) 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 지는 "반복가능성"에 달렸다. 여러 판을 할 수 있으면 개별 판에서는 손실을 보 더라도 전반적으로는 수익을 주는 불확실한 선택에 베팅을 해야함.
매수단가를 잊어라. 딱 현시점에서 손익비를 따지고, 그 가격이면 그 포지션만큼 그대로 살건지. 내가 손해를 보고 있는지 이익을 보고 있는지는 전혀 상관없다.
남들이 좋다고 하고 나도 좋아보여서 그냥 들어가거나 남들이 다 안좋게 보고 나한테도 안좋아보이니 그냥 빠지고하는 식의 무지성 매매말고 남들과 다른 아이디어 정도는 있어야한다. 위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지 고려하라는게 그들한테 휘둘리라는 뜻은 아니니까.
"왜 하필 지금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기 보통은 시장에 몇 년, 몇 개월, 몇 주 이미 존재해왔던 펀더멘탈 정보를 바탕으로 잘 조합해서 공부를 한다. 어제 오늘 우연히 공부가 끝났을 뿐인건데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것이 왜 최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의 핵심: 지금이 매수 타이밍인가 (임계점인가)
임계점: 해당 주식에 대한 시장 참여자의 새로운 평가가 반영. 매수 성공률이 가장 높음. (홍진채 옹 왈 이 책의 정말 중요한 포인트)
투자아이디어가 생겨서 들어가려고 할때 반드시 기록해 두어야함.
많은 아이디어를 시도해서 실패해서 깨져보기.
손익비가 3:1 정도는 나와야 들어갈만 함.
엑셀에 현재 주가, 얼마만큼 오를지 얼마만큼 빠질 수 있는지, 손익비 기록. 평단가 정보는 빼버리기.
물타기는 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