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불확실성 속에서 리스크와 잠재수익을 추측하여 언제나 리스크 대비 잠재수익이 높은 선택을 해나가는 과정.
세스 클라만 : “많은 이들이 믿고 있는 '더 높은 위험이 더 많은 수익을 보장한다’는 명제는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위험 그 자체는 그저 손실을 유발하여 수익을 좀 먹는 것일 뿐이다. 저 명제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이 위험이 높은 투자를 회피하여 그 가격이 충분히 떨어져야만 한다. 즉, 높은 위험이 홀로 높은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높은 위험에 따라 저평가되는 가격의 기제가 높은 잠재수익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 FOMO는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이 끝나거나 오히려 오버슈팅한 지점에서 진입하게 된다 (폭등은 보통 하나의 불확실성이 사라진 직후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 불확실성이 존재할 때 진입했던 자들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구간). 그러므로 그 다음 불확실성에 대해서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보상을 아예 못 받는다는 말은 아니다).
-> 그러므로, 이러한 불확실성의 요소들을 배제한체 오직 수익률에만 집착하는 결과론적인 분석은 앞으로의 투자 결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예시 : 단순히 차트만 보고 살껄! 팔껄!
그보다는 꾸준히 확률적 우위가 있는 선택을 반복해나가야한다 (근데 어떻게?). 이를 장기간 지속하면 반드시 이긴다. 뛰어난 투자자도 55~60%의 정확도를 가진다.
반면 FOMO는 그 결과가 어떻든 지극히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의사결정행위이다. 그 행위가 반복될 수록 확정적으로 돈을 잃는다.
거시 경제와 타이밍에 집착하면서 조급하게 투자하기보다는, 불확실성, 리스크, 잠재수익에 대한 본인의 투자 철학과 전략이 확실히 갖춰진 상태에서 투자를 제대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앤서니 볼턴 : "보유한 모든 주식에는 근거가 분명해야 한다"
즉, 거래한 주식에 대해 (1) 왜 그 종목인지 (2) 왜 그 가격인지 (3) 왜 그 시점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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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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