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들어가기 앞서
[손자병법]을 읽고 주식투자에 접목을 해보려 한다. 누군가는 전쟁론 고전책인 손자병법이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냐고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식은 인간의 의사결정에 의해서 돈을 운용하면서 돈을 지키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전략적으로 나의 돈을 운영해야 하기에 전쟁게임에 가깝기도 하다. 즉, 우리는 돈이라는 병사들을
가지고 전쟁터에 나가서 승리를 해야지, 내 자신과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다.
어떤가?, 주식투자를 전쟁이라고 생각한다면 '인생은 한방이라는' 생각으로 투기를 할 것인가?
아니면 신중하게 의사결정을 내리겠는가? 당연히 후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피가 난무하는 춘추전국시대의
[손자병법] 고전책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으로 투자에 임해야 할 것인지 느끼게 될 것이다.

『손자병법』을 쓴 '손자'의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자는 장경(長卿)입니다. 기원전 6세기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에서 활약한 군사 전략가입니다.
별칭: '병성(兵聖)'이라 불리며, 군사학의 성인으로 추앙받습니다.
출신: 원래 제나라 사람이었으나, 고국을 떠나 오나라의 합려 왕을 섬기며 이름을 떨쳤습니다.
손무를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사건은 오나라 왕 합려와의 첫 만남입니다. 왕이 "여성들도 군사 훈련이 가능하냐"고 묻자, 손무는 왕의 후궁 180명을 모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왕이 아끼는 후궁들이 장난을 치며 명령을 듣지 않자, 손무는 "군령이 바로 서지 않는 것은 대장의 책임"이라며 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장 격인 후궁 두 명을 즉결 처형했습니다. 그제야 모든 이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고, 이를 본 합려는 손무의 실력을 인정해 장군으로...

즉결 처형한 후궁 두 명이 합려가 제일 아끼던 후궁이라 끝까지 만류했다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