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스 독서모임 3회 - 24년 11월 30일 토요일 저녁 9시

시냅스 독서모임 3회 - 24년 11월 30일 토요일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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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2024.12.05조회수 16회

날짜 : 24.11.30 토요일 저녁 9시

참석자 : 유연, 천천히, 골드브루, dragonj

들어가기 전에

시황칼럼 60편 – 자신만의 주식 투자 스타일 정하기

Valuation Challenge 참여 현황과 영향성


1)    유연 : 생각에 관한 생각 중 4부 선택  – 대니얼 카너먼

경제학의 사람 : 경제 이론에서 행위자는 합리적이고 이기적이며 취향은 바뀌지 않는다. = Econ

심리학의 사람 : 사람은 결코 완벽히 합리적이지도, 노골적으로 이기적이지도 않으며, 취향은 절대 고정 불변이 아니다. = Human

확실성 효과 :  사람들은 거의 확실한 결과에도 확률에 비해 가중치를 적게 부여하는 효과. E.g.) 95%의 확률과 기댓값이 110인 결과보다 100%의 확률을 가진 기댓값이 95인 결과를 더 많이 선택한다.

가능성 효과 :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결과에 비중을 부당하게 많이 부여하게 되는 효과 e.g.) 복권을 잔뜩 사는 사람은 거액의 당첨금을 탈 아주 낮은 가능성을 보고 기댓값보다 훨씬 많은 돈을 쓸 의향이 있는 사람이다. 이처럼 낮은 확률에 지나치게 무게를 두는 성향 탓에 도박과 보험의 매력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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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의 역설>

1과 2에서 각각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1. 61퍼센트의 확률로 52만원을 받거나, 63퍼센트의 확률로 50만원을 받거나.

  2. 98퍼센트 확률 52만원을 받거나, 100퍼센트의 확률로 50만원을 받거나.

대부분의 사람은 1. 에서는 왼쪽을 2. 에서는 오른쪽을 선택한다. 확실성 효과에 의한 결과이다.


→ 2번에서 무조건 오른쪽인 100퍼센트의 확률로 50만원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어서 더 좋지 않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기댓값으로 따지면 왼쪽이 더 우위인 선택이라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먹음. 또한 삶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여러 번 일어나기 때문에 일관된 선택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기댓값을 높이는게 중요하다는 부분이 인상깊었음.


<결정 가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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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양 끝 지점에서 높은 확률에서는 확실성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가중치를 적게 부여한다. 낮은 확률에서는 가능성 효과에 의해 매우 낮은 결과에 비중을 부당하게 많이 부여하게 된다.


→ 골드브루 : 결정들이 여러 번 반복 되니 기댓값이 높은 걸 계속 선택해서 우위를 취하는게 맞다. 이책을 읽으면서 충격을 받았던 부분 중 하나가, 예전에는 스스로 승률이 51%인 일들에는 노력을 상대적으로 덜할 것 같다고 냉소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51% 의 확률이 있으면 무조건 도전하는 편이 확률의 중첩에 의해 나중에는 우위를 차지하는 일임을 깨달은 부분이다. 스스로의 삶 전체를 흔들 일이 아니라면, 냉소적인 부분을 버리고 51 %의 확률에도 도전하는 편이 낫다.


→  Dragonj : 또한 도전 과정에서 그 사람의 태도에 따라 실제로 그 51% 확률도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천천히: 이 문장의 전제는 시도 횟수가 많다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시도횟수가 많아진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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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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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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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