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센트러스 에너지는 우라늄을 변환 및 농축 할 수 있는 기업이다. 우라늄을 변환 및 농축 할 수 있는 나라는 다음과 같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독일 (영국, 네덜란드와 함께 Urenco 컨소시엄을 통해 농축 서비스 제공)
네덜란드 (영국, 독일과 함께 Urenco 컨소시엄을 통해 농축 서비스 제공)
중국
이처럼 우라늄을 변환 및 농축 할 수 있는 나라는 몇 없다. 센트러스 에너지는 저농축 우라늄(LEU)만이 아닌 고농축 우라늄(HALEU)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갖는 유일한 기업이다.
특히 센트러스 에너지는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HR.1042로부터 수혜를 얻을 수 있고 최근 트럼프가 원자력 관련 행정서명으로부터 수혜를 얻을 수 있다.
우라늄의 활용 분야
센트러스 에너지가 생산할 수 있는 LEU와 HALEU에 대해 알아보겠다.
LEU
대부분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에 사용된다. 다만 현재 원자력 발전소는 건물을 짓고 전력을 생산하는데 드는 기간과 비용이 크고 설치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들기 때문에 소형 원자로가 주류가 될 가능성이 높다.
HALEU
SMR용으로 사용되는 우라늄이다. SMR은 AI시대에 부족한 전력 공급을 충족시켜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주의해야 하는 점은 SMR은 상용화가 되기 전이라는 점이다. 또한 HALEU는 '핵추진 우주선'의 핵심 연료로 사용된다.
현재 SPACE X, LOCKET LAB과 같은 민간 기업과 여러 정부(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우주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인데 이런 미래를 생각해 봤을때 중기적으로는 AI로 인한 우라늄 수요가 장기적으론 우주 개발로 인한 우라늄 수요가 존재할 것이며 이러한 수요는 센트러스 에너지의 매출을 견인해줄 것이다.
*핵추진 우주선?
핵추진 우주선은 진보된 추진 기술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유망한 형태로 주목받는다. DARPA(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에서 DRACO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