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13행성
2025.04.13조회수 7회

13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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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사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투자자


바버라 F. 월터 지음
작가가 이라크에서 살던 사람에게
이라크에 내전이 일어나기 전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보자
사람들이 시아파인지 수니파인지 물어보기 시작했어요 라고 답한다
과거에는 그런 것에 크게 관심 없이 서로 친구가 되고 좋은 이웃이 되던 사람들이
종교, 지역, 민족, 정치성향에 따라 친구가 될수 없다고 느끼고
미움을 느끼는 상태가 되었다면 내전의 위험이 커진 상태일지도 모른다.
우리도 과거보다 선거에서 1번, 2번을 찍었는지에 따라 친해지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 거 같다.
완전한 민주주의와 독재상태에서는 내전이 일어날 확율이 낮다고 한다.
민주주의가 후퇴되거나, 독재가 약화되어 민주주의와 독재의 중간상태가 되었을 때 내전이 발생하기 쉽다고 한다.
최근에 세계에서 내전의 위험이 높아진 징후가 많이 보이며
SNS의 발달이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진단한다.
SNS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더 많이 소통하게 하고.
사회에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들이 더 쉽게 만나게 한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계엄이 있었고,
미국에서도 4년전 의사당 점거가 있었다.
내전의 위험은 생각보다 클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