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초 연금펀드에 담아 두었던 미국 금을 수수료 많다고 생각해서 코스피 인덱스가 수수료도 더 싸고 업사이드가 더 있고 생각해서 팔고 더 올라서 2700달러 부근에 있다고 점점 오르더니 2900달러를 넘어서 고공행진을 하는걸 눈으로 보고 있었다. 반면 코스피는 잠깐 오르나 싶더니 어제서야 양전환한 상태이다.
그래서 내가 너무 성급했나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금값이 왜이렇게 오르는지 궁금했었다. 내가 처음에 금에 투자한것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폐가치 하락이니 그에 대한 헷지를 할테니 금가격이 오를 확률이 높다.'라는 것이었다. 솔직히 이게 맞은건지 틀린건지 잘 모르겠다. 인플레이션이 와서 화페가치는 떨어졌지만 정말 이것 때문에 금가격이 올랐느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국이 금을 계속해서 사고 있었고, 인도도 사고 그 이후 중앙은행들이 계속해서 금을 사들였는데 러시아의 스위프트 제제로 인한 달러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서라는 이유가 맞는 거 같다. 브라질 룰라 대통령도 '왜 달러가 세계를 지배하냐'라고 하듯이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헷지 하려는 국가가 많이 늘어난것은 사실이다. 이런점이 금에 대한 수요가 늘었난 여러가지 중에 한가지다.
또한 금에 대한 투자수요도 많이 늘어났을 것이라는 생각이지만 이건 어디서 확인을 못했지만 이런게 있으니 금 임대 금리가 상승한 것일 것같다. 솔직히 뉴스에서 런던에 있던 금이 관세때문에 미국으로 갔다는데 저게 뭔말인지 몰랐다. '금이 왜 미국으로 가지?'가 의문이었는데 미국 사람들도 금을 많이 사서 간걸 알게 된거 같다. (이런자료는 BOA에 들어가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