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흔들리는 깃발보듯이...

문어와 쭈꾸미사이
2026.06.10조회수 78회

문어와 쭈꾸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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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 바뀌거나 흔들리지 않고,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
균일성 : 본질적 특성이 번식방법상 예상되는 변이를 고려한 상태에서 충분히 균일한 것


월요일 급락장에서 수퍼개미의 "본인은 하락장에서 비중조절만 한다"말을 가슴에 새기고 내 스토리가 깨진 종목에 대해서 전량 매도 후 최근 눈여겨본 현대차를 상당한 비중으로 담고, 삼성전자를 현대차와 협업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약간의 비중으로 매수했다.
단기적인 가격은 전망할 수 없기에 길게 보고 산것이지만 막상 화요일에 비중이 적은 삼성은 오르고 비중을 상대적으로 많이 담은 현대차는 보합으로 마감됐다. 그러면서 내가 매도한 종목이 오르는걸 보면서 '나의 판단이 틀린건가?'라는 생각과 '이것이 단순히 기술적 반등이냐?' 아니면 '바닥을 찍은후 추세적인 반등인 것이냐?'반성과 함께 내가 느리게 반응해서 이지경이 된건지?, 아니면 너무 빠르게 반응해서 매도한건지? 후회도 밀려오면서 아직 뚜렷한 실적이 나오지 않은 현대차를 산것이 잘못인건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했다. 이럴때 뭐가 필요할까? 캔들차트의 창시자로 알려진 혼마 무네히사의 책을 다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한번 읽고, 지금 기억나는 것은 스님이 '혼마에게 촟불에 흔들리는 게 보이는 건 너의 마음이 흔들려서 그런거다' 라는 구절이 어렵풋이 기억나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그 흔들리는 마음에 대한 깨달음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다시 책을 들었다.
하지만 책의 정확한 내용은 내 기억과는 달랐다. 책의 내용은
혼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