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미뤄왔던 것들




한동안 몸이 안좋아서 아무것도 못했다. 지금도 몸은 정상이 아니지만 어제부터 런닝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앞으로 될 수 있으면 꾸준하게 런닝을 하면서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언제 또 무슨일 생겨서 쉬여할 지 모르니 될 수 있으면 귀찮아서 안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겠다.
또 일기쓰는 걸 어느 틈엔가 손을 놓고 있었는데 애들한테는 매일 생각일지를 쓰라고 말하면서 정작 나는 이걸 안쓰고 있었다. 다시한번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면서 일기를 꾸준하게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도 일기를 매일 써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정작 쓰려고 하면 쓸께 없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정작 안쓸때 쓸 것들이 생각이 났지만 꾸준하게 기록하는 습관이 없어진 상황에서 막상 기록을 하려고 하는 행동이 귀찮아져서 미루게 되고 그러면서 게을러지는 내모습을 문제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건강이 안좋아진 상황에서 귀찮음과 시너지효과를 내어서 방치에 이르다가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다.
또 시험이 얼마안남았다는 핑계로.. 시험이 끝나니 미뤄왔던 책을 읽겠다는 핑계로.. 수술 후 몸이 아파서.. 투자와 관련된 유튜브뉴스만 보고 글을 읽는걸 너무 소홀히 해왔다. 그러니 자연스레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할 상황이 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찌라시 뉴스도 많이 보게 되고 가십성기사에 손이 가게되어 투자에 있어서 더욱 갈팡질팡하는 시간이 되었고 선택후 후회하는 빈도도 늘어났다. 이제부터는 Velly의 리포트 및 기사를 읽는 것에 더욱 관심을 갖고 행동해야 겠다.
그리고 오늘 유튜브에서 유서쓰는 거에 대해서 봤는데.. 나는 오히려 죽음보다 앞으로의 살기를 윤택하게 하기위해서 이력서를 쓰고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메타인지를 높이는 시간을 더욱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주영회장의 글씨체를 따라하면서 자기소개서 쓰는 연습을해서 나에게 부족함과 필요한부분을 채워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