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부의 추월차선은 어딘지도 알수도 없는 길
문어와 쭈꾸미사이어제보다 나아진 나

부의 추월차선은 어딘지도 알수도 없는 길

avatar
문어와 쭈꾸미사이
2025.06.25조회수 37회
avatar
문어와 쭈꾸미사이
구독자 20명구독중 4명
안정성 : 바뀌거나 흔들리지 않고,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 균일성 : 본질적 특성이 번식방법상 예상되는 변이를 고려한 상태에서 충분히 균일한 것

부의 추월차선 너무도 자극적이고 끌리는 제목이다.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예전에 선배의 카톡아이디가 이걸로 되었어서 '뭔책이야?'라는 생각에서 최근 주식관련책을 보다가 부의완성이라는 사모펀드관련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피로감을 느꼈던 와중에 부자가 되는 길이 궁금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해서 읽게 되었다.

처음의 람보르기니로 출발하는 것에서 뭔가 익사이팅한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꺼 같은 기대감이 상당히 자극되었다. 그러면서 인도와 서행차선과 추월차선을 나누는 것에서 인도로 가는 길에 대해서도 상당한 공감을 하면서 읽고 '맞아 나도 저랬었어'라고 생각하면서 읽는데 흥미를 더하기도 하면서 책에 밑줄을 긋는 횟수도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부의 서행차선으로 넘어가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채권에 고점과 저점을 말하는 부분이 나오기도 하면서 자산축적에 투자에 대한 내용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오히려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면 원금까먹고 바보된다는 식의 말을 하는걸 보면서 짜증이 났다. 그래도 모든 책은 버릴께 없다는 신조로 꾸준히 읽었다.


부의추월차선으로 가면 뭔가가 나오갰지 하면서 '설마 사업만을 말하는 건 아닐꺼야?'하면서 혹시나 '내가 모르고 있는 뭔가의 인사이트가 있을꺼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어나갔다. 하지만 굉장히 실망스러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기시감을 느끼게 되었는데... '자청의 역행자'를 읽는거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자청의 역행자를 읽으면서 말이 쉽지 그걸 하는게 어렵지라고 생각했고 생각하는걸 무장정했다간 요즘같이 빨리 변하는 시대에 망하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했고, 일을 그만큼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왜 성공하지 못했냐?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청보다는 한수위라고 생각들었지만 결은 비슷하다. 쉽게말해서 엠제이 드마코는 미국 자청이였다.


책에 나와있는 좋은 말과 글을 많이 썼고, 돈이란 명사를 말하면서 어떻게라는 방법이 없다. 굳이 말하면 책을 읽으면서 항상 공부하고 쓰는 것보다 버는 돈이 많게 해서 확장성 있는 사업을 하면서 시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활용해서 아이디어를 최대한 활용하라는 말이다. 이게 된다면 나도 부자되고 내 주변사람도 부자되고 하겠다. 저게 어려운걸 누가 모르나 싶다. 그래도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마지막에 Q&A부분을 읽으면서 '뭔가 얻는게 있겠지' 마지막 미련을 가졌지만 본인의 비판적인 글에는 되먹지 못한 짧은 답글로 마무리 짓는 걸 보면서 이책은 정말 글렀다는 걸 느끼면서 책을 덮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추천하지 않는다.


Q : 제 상사가 말하길 당신 말을 따르면 꿈을 이룰 수도 없고 당신의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의견은 잘못되었다고 해요.

A(엔서니드마코) : 좋습니다. 그러면 그 상사의 조언을 그대로 따르세요. 그리고 5년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제게 좀 알려 주세요.

이 글을 왜 책에 실었을까? 생각해봤다. 아무래도 드마코 자신은 부정적인 견해도 이렇게 받아들이고 수용하면서 내 주장을 한다는 식의 해석이 된다. 하지만 이건 내가 살면서 느낀거 정말 최악이다. 5년 후에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그걸 그때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보다 나아진 나 카테고리의 다른글

부의 완성 _ 멀고도 험난한 길

토니로빈스의 부의 완성 Youtube_와이스트릿의 댓글이 당첨되어 읽게 된 책이다. (ySTREET_감사합니다.) 책의 제목처럼 어떻게 부를 완성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는 심정으로 댓글도 달았고, 책을 받고 기쁨이 컸다. 책의 1장에서 말하는 투자의 성배라는 제목은 참 마음에 들지만 그게 고정되어 있는 건가? 하는 생각과 함께하면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수요가 많으면 가격은 오르게 되어있고 수요는 없고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떨어지게 되어있는 것처럼의 뭔가 성배가 있을 껏같은 마음에 책장을 넘기면서 분산투자를 해야 위험을 최소화하고 상승여력을 극대화한다고는 구절에서 부터 혼란이 오기 시작했다. 예전 같으면 분산투자가 당연한 것이고 리스크를 헷지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은 '될놈될이다.' 상승추세를 탄것에 추세가 꺽이지 않으면 상승여력을 감안해서 집중투자를 하는 것이다. 워렌버핏도 어떻게 보면 집중투자와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분산투자를 하면 리스크가 분산되는게 아니라 리스크에 노출되는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특정 종목에 수익이 과중해서 그럴수도 ...
어제보다 나아진 나
2025. 06. 18
0
0
19
부의 완성 _ 멀고도 험난한 길

주식에 장기투자하라는 말은 맞지만 선택을 잘해야된다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어디서 이책에 대한 정보를 얻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지만 요새 생각하는 방향이랑 지향점이 맞는 것 같아서 주식에 장기투자하기위한 팁(?)이나 인사이트를 얻고자 이책을 사게 되었다. 참고로 나는 중고책만 사서 읽어서 이번에도 그렇게 했다. 책가격이 오른 것도 있지만 중고책에 독자들이 표시된 부분을 읽으면서 다양한 관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어 이렇게 하고 있다. 책의 저자 제러미 시겔을 나는 잘모른다. 펜실베니아대학의 와튼스쿨이 어떤 곳인지도 몰랐다. 찾아보니 미국에 최조로 생긴 경영대학원(MBA) 같았고 문병로교수의 추천사가 있어서 많은 내용들이 있나보다 라고 기대를 안고서 읽기 시작했다. 첫장부터 주식에 투자해야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흐름은 재미를 더해서 미국의 경제대공황부터 서브프라임 사태까지 나열되면서 설명되어져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하지만 나는 미국의 금본위제가 "미국의 닉스대통령때 없어졌던 걸로 알고 있는데 왜 미국의 대공황 시절에 금본위제가 폐지됐다고 하는 거지?"라는 것 부터 시작해서 이책에 대한 의문과 그 동안 이책을 읽으면서 지나치게 단편적인 부분을 확대 해석한다는 느낌이 들었던 부분이 불만으로 표출되었어 이책에 읽으면서 책에 메모를 쓰게 되었다. 우선 주식에 장기투자하는 것에는...
어제보다 나아진 나
2025. 06. 03
0
0

Fact fullness_사실충실성_DATA를 보고 판단하자!

Factfullness 사실충실성 이책을 알게된 시점은 언더스탠딩에서 이승훈교수의 추천책 무지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잠깐 언급한 했는데 책이 아주 재밌고 술술읽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기면서 검색해보니 상당히 유명한 책이었고 책의 서두에 설문조사부터 시작해서 그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설문조사 내용이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던 사실과 상당히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다. 설문조사시 많은 지식인층에게 조사했지만 원숭이보다 못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충격받을 필요는 없다. 다만 우리가 편향적인 정보를 취하고 그에 따른 생각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경제적 차이라든지, 빈곤층에 대한 문제, 질병에 관한 생각 및 기후와 교육, 정치적인 것들이 뉴스를 통해서 접하는다 보니 사실과 DATA를 조사한 값과는 많은 차이가 있고, 이는 우리가 뉴스로만 바라본 세상으로 뉴스 이면의 세상을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을 더 들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후반부에 미래에 위험할꺼 같은 뉴스 다섯가지가 나오는데, 그 다섯가지를 읽으면서 나는 '이건 예언서 인가?'라는 착각을 했을 정도다. 그 다섯가지는 전세계를 휩쓴 유행병, 금융위기, 세계대전, 기후변화, 극도의 빈곤이다. 참고로 이 책은 2017년도에 작성되었고, 우리나라엔 2019년에 출판되었다. 2020년에 코로나가 전세계를 휩쓸어서 이슈가 되었었는데 이책은 그걸 이전부터 전세계를 유행병이 휩쓸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경계하지도 않았고 전세계는 멈추는 지경까지 같다. 너무 놀라워서 이걸 와이프에게 말했더니 와이프의 말이 더 대박이다. 아마도 알수도 있었을 꺼라는 거다. 이전에도 메르스나 사스 등이 유행을 했었기 때문이라는 거다. 결과적인 걸 보고 후행적으로 생각하면 누구나 말을 할 수는 있을 수 있지만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 사람은 먼 미래를 예언이 아니라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막연한 생각하기는 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에게 유행병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 주의하라고 책에 쓴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또 금융위기는 어떻게 말할...
어제보다 나아진 나
2025. 05. 11
3
1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피터린치의 월가의 영웅과 투자이야기는 읽었는데 피터린치는 워낙 유명해서 방송에서도 많이 언급이 되는데 3권이 있다는 말을 듣다보면 마치 마지막 한조각을 안맞춘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중고로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책을 보는 순간 두께를 보고 상당히 놀랐고 책을 읽으면서 이책은 피터린치가 은퇴하고 쓴거 같아서 놀랐다. 피터린치의 이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기업의 순이익이 느는게 중요하고 그건 우리에 관심받지 못하는 회사들 속에서 찾을 수가 있는데 그건 어려운 기술주나 산업주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찾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자동차주에 투자하면서 GM에 투자하지 않고 크라이슬러나 포드에 투자하는 걸 보면 대장주가 오르는게 아니라 그 기업의 거버넌스와 히트상품이 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기업의 히트상품은 많은거 같으나 거버넌스가 개선되지 않아서 꾸준히 오르지 못하고 테마성으로 올라 개인투자자들의 신뢰를 못받고 그러니 기업인도 개인들을 개미라고 하면 단기차익의 성향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피터린치가 아니라 필립피셔가 필드에서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피터린치도 성장주 투자를 ...
어제보다 나아진 나
2025. 05. 03
1
0

펀더멘탈이란 기업의 기초체력이란 무엇인가?

주식을 공부하면서 많이 들은 말이 펀더멘탈이다. 방송에서도 펀더멘탈이란 용어는 굉장히 많이 등장한다. 오늘도 책을 보다가 펀더멘탈이란 단어가 나왔는데 그냥 이걸로 끝이다. 'Fundamental이란 영어단어는 '기본적인, 근본적인'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라고 나온다. 그럼 여기서 '아!그렇구나'하고 끝날 것인가?싶다. 그럼 그 '펀더멘탈을 측정을 어떻게 하는 건데?'라는 의문이 든다 여기서 이 펀더멘탈에 관한 측정을 하는 방법에 대한걸 언급하는 걸 못봤고, 다만 기업이 과거에 얼마나 벌었고 캐파가 얼마니 앞으로 돈을 얼마나 벌수 있고, 앞으로의 수요와 기대치가 얼마고 등을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건 과거를 토대로 미래에 대한 전망이니~ 펀더멘탈, 기업의 기초체력에 대한 설명과 부합된다고 말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과거 나의 경험을 빗대서 말하면 내가 과거 교통사고가 크게 났을때 몸이 완전 말랐었다. 하지만 완치되고 퇴원하였을때 식욕은 변하지 않았던거 같다. 그럼 그게 펀더멘탈이 여전히 살아있는건가? 과거에도 가지고 있던 식욕과 먹는 양이 사고전과 후가 동일하니 펀더멘탈이 동일한거냐는 말이다. 좀 비교가 어설프로 억지스러운건 사실이지만 나는 사고 전과 후가 전혀 다르다는 거다. 그럼 지금은 어떻냐? 지금은 매일 운동을 하고 독서를 하면서 공부를 하고있다. 나날이 쌓여가는 체력과 독서로 인한 교습을 통해서 체력과 지식이 그리고 내면이 강해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기업의 ...
어제보다 나아진 나
2025. 04. 26
0
0
23
주식에 장기투자하라는 말은 맞지만 선택을 잘해야된다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18
Fact fullness_사실충실성_DATA를 보고 판단하자!
29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