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fullness_사실충실성_DATA를 보고 판단하자!




Factfullness 사실충실성
이책을 알게된 시점은 언더스탠딩에서 이승훈교수의 추천책 무지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잠깐 언급한 했는데 책이 아주 재밌고 술술읽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기면서 검색해보니 상당히 유명한 책이었고 책의 서두에 설문조사부터 시작해서 그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설문조사 내용이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던 사실과 상당히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다. 설문조사시 많은 지식인층에게 조사했지만 원숭이보다 못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충격받을 필요는 없다. 다만 우리가 편향적인 정보를 취하고 그에 따른 생각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경제적 차이라든지, 빈곤층에 대한 문제, 질병에 관한 생각 및 기후와 교육, 정치적인 것들이 뉴스를 통해서 접하는다 보니 사실과 DATA를 조사한 값과는 많은 차이가 있고, 이는 우리가 뉴스로만 바라본 세상으로 뉴스 이면의 세상을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을 더 들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후반부에 미래에 위험할꺼 같은 뉴스 다섯가지가 나오는데, 그 다섯가지를 읽으면서 나는 '이건 예언서 인가?'라는 착각을 했을 정도다. 그 다섯가지는 전세계를 휩쓴 유행병, 금융위기, 세계대전, 기후변화, 극도의 빈곤이다. 참고로 이 책은 2017년도에 작성되었고, 우리나라엔 2019년에 출판되었다.
2020년에 코로나가 전세계를 휩쓸어서 이슈가 되었었는데 이책은 그걸 이전부터 전세계를 유행병이 휩쓸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경계하지도 않았고 전세계는 멈추는 지경까지 같다. 너무 놀라워서 이걸 와이프에게 말했더니 와이프의 말이 더 대박이다. 아마도 알수도 있었을 꺼라는 거다. 이전에도 메르스나 사스 등이 유행을 했었기 때문이라는 거다. 결과적인 걸 보고 후행적으로 생각하면 누구나 말을 할 수는 있을 수 있지만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 사람은 먼 미래를 예언이 아니라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막연한 생각하기는 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에게 유행병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 주의하라고 책에 쓴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또 금융위기는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한스 로슬링은 ...

공감합니다. 저도 최근에 이책 읽었었는데 서양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제3세계에 대한 시각을 바꾸는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사람들의 인식은 아직 20-30년 전으로 머물러 있어서, 이러한 고정관념 및 편향적 사고를 깨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