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결과
거래기간 : 2025-01-15 ~ 2025-01-27(12일)
최종손익 : -30.76달러
매매내용
[미니 VIX 2월물]

20250115 17.2 매수
20250127 17.73 매도청산
손익: (17.73-17.2) × 거래단위 100 × 1계약 = +48.02달러 (수수료 4.98달러)

[MAG7]

2025-01-21 48.55 매수
2025-01-27 42.49 매도
손익: (42.49-48.55)*13주 = -78.78달러
진입근거
1. 재무부 TGA 잔고발 유동성 공급과 CPI

미니 VIX 선물 진입 당일인 2025-01-15에 시황글에서 재무부 TGA잔고가 줄어든 분량만큼이 시중 지준금으로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요지는 지준금으로 유동성이 유입되었지만, 지난 번 고용지표 서프라이즈로 인해 시장에는 침체가 없으니 금리는 더 높게, 오래 지속되겠구나 하는 우려가 자리잡았고, 만약 15일 밤 발표될 CPI마저 높게 나온다면 시장은 "이제 금리 인하는 더 힘들어지겠구나"라는 불안감으로 장기채 금리가 오르면서 주식시장에는 악재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반대로 CPI가 양호하게 나온다면, 억눌려있던 유동성으로 인해 다시 채널선 안으로 복귀하지 않을까라는 예측을 해보았다.




그날 밤 발표된 헤드라인 CPI는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코어 CPI는 컨센대로 나왔지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준 것 같다. 10년물 국채금리는 CPI 발표 직후 내려 앉았고, 이에 따라 SPX는 상승했다.


한편 SPX가 상승하면서 불안감으로 인한 내재변동성을 반영하던 VIX는 하루만에 꽤 큰폭으로 조정받았는데,
[미니 VIX 2월물 일봉]

이 때 17.2 정도에서 1계약을 매수하였다.
2. 내재변동성
돌아보면 여기서 패착이었던 것은,
[SPX 1시간봉]

VIX를 잡은 시점의 S&P500이 상당히 애매한 구간에 있었다는 것이다. 주로 박스권이나 저항선 상단에서 잡아야 VIX를 가장 낮은 지점에서 잡을수 있지만, CPI로 인해 VIX가 내려앉았다고는 해도 만약 채널선 상단까지 상승한다면 VIX 평균단가에서 꽤나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당시 VIX 진입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었는데,
매매당일인 15일이 수요일이었으니 그 다음주 월요일인 20일 트럼프 취임 전까지는 목,금 2영업일 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음
현재 VIX 선물은 트럼프 취임의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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