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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가치투자』, 최준철·김민국 지음/ 제2부. 가치주 기준 세우기 (2)
기초공사가 중요하다독후감

『한국형 가치투자』, 최준철·김민국 지음/ 제2부. 가치주 기준 세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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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을아는척하지말자
2026.01.05조회수 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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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을아는척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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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 가장 부끄러운 행동이다

본 독후감은 챕터별로 요약 + 제 생각 및 느낀 점(Italic으로 작성)을 혼재하면서 정리 예정입니다! 초보이니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반드시 지적(댓글) 부탁드립니다!


제2부. 가치주 기준 세우기 (2)

제2부 가치주 기준 세우기.png

제2부에서는 종목선택 프로세스에 관해서 다룹니다. 제4장에서는 가격 판단에 대한 부분을 다룹니다.


김민국 대표의 경우, 기업의 가격을 제일 먼저 판단한 후, 비즈니스 모델 파악 ~ 경영진의 능력 검증 순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4장. 좋은 가격

image.png

4.1. 적정 가치 구하기(1)

한줄 요약하기: 성장이 없어지는 구간에서도 급락 없이 어느 정도 이상의 PER을 유지할 수 있는 회사를 원천적으로 고르는 편이 바람직하다.


VIP자산운용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의 적정 가치 추정법은 PER 밸류에이션이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보편적으로 사용하기에 검증된 방법이라 생각한다.


PER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겠습니다.


PER이란 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을 의미하고 식으로 보면

image.png

이렇게 나타납니다. EPS는 Earnings Per Share, 주당 순이익입니다. 1주당 순이익이 얼마냐~ 주주가 1주 가지고 있을 때 1주가 나에게 주는 순이익이 얼마냐 정도라고 쉽게 생각해도 좋습니다.


수익가치 개념에 의거하면 한 기업의 가치는 결국 한 해 동안 버는 순이익에 일정한 배수를 곱한 값에 해당한다.


적정 주가 = 예상 EPS(주당순이익) X 적정 PER

적정 시가총액 = 예상 순이익 X 적정 PER


주가는 경기를 선행하므로 현재 주가는 미래의 예상 이익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기준 EPS와 순이익이 아니라 미래에 예상되는 EPS와 순이익을 기준으로 향후 주가를 추정하는 것입니다.


원론적으로는 DCF(현금흐름할인법)을 쓰는 것이 옳으나 어차피 성장률, 할인율, 기간 등 주관적인 요소가 개입될 수밖에 없어 PER 대비 더 정확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


예를 들어, 10년간 매년 100억 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는 회사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할인율 4% 적용해서 DCF로 계산하면 PV(현재가치)는 843억원이 나온다.


그런데 100억원에 PER 10배를 곱한 값이 1,000억원과 비교해도 15%밖에 차이가 안 난다.


image.png
image.png

DCF 843억원이 어떻게 계산된 것인지는 제가 직접 쓰려다가 힘들어서 제미나이 프로의 힘을 빌렸습니다. 내용 읽어봤는데 맞아서 캡쳐본으로 올립니다.


PER 밸류에이션 추정 시 유의해야할 3가지 포인트가 있다.

  1. 이익의 변동성이 작은 사업일수록 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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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독후감은 챕터별로 요약 + 제 생각 및 느낀 점(Italic으로 작성)을 혼재하면서 정리 예정입니다! 초보이니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반드시 지적(댓글) 부탁드립니다! 제1부. 가치투자 개념 익히기 1장. 가치투자의 세계관 1.1. 첫 번째 세계관: 장기적 낙관론 한줄 요약하기: 시간지평을 넓히면 낙관론자가 돈을 번다. 19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2024년 계엄(제가 넣은 겁니다. 정치성향을 떠나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큰 여파를 미침) 등 위기가 있었지만 "결국 세상은 망하지 않았다." 망한 적은 없다. 코스피형님이 한 번씩 참교육(급락)했을 뿐, 참교육 받는데 매수 안 하면 다시 교육받을 때 사면 된다. 1.2. 두 번째 세계관: 회의주의 한줄 요약하기: 종목에 대해서는 투자 前 비판적 검증하라. VIP자산운용의 2021년 6월 SM엔터 종목 편입 前 검증 질문 일부 1) 소속 아티스트들과 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가? 2) 비관련 자회사를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회의주의의 과정(검증 과정)을 통과한 종목만 투자 대상이 된다. 회의주의의 과정은 낙관론이 시장에 지배적일 때 큰 돈을 잃는 것을 방지해준다. 1.3. 세 번째 세계관: 능멸의 대가(大家) 한줄 요약하기: 주식시장은 이슈에 선행하고 변동성도 크기에 능멸(손실) 당할 개연성이 높으니 계속적인 학습과 훈련으로 일시적 이슈 등에 휘둘리지 말자. 켄 피셔: The great Humiliator(능멸의 대가) 왜 주식시장이 능멸의 대가인가?라는 질문에 아래 투자 대가들의 어록을 읽어보자. 존 템플턴: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의심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하고 행복감과 함께 사라진다. 워런 버핏: 모두가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고, 모두가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라. 켄 피셔: 주식시장은 능멸의 대가다. 투자 대가들은 암울한 시기부터 주가가 오르니 그때 사고 행복감이 넘쳐흐를 때가 위험한 시기이니 그때는 팔라 조언한다. 존 템플턴은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라고까지 얘기한다. 주식시장의 능멸은 주식시장이 늘 앞서 움직인 데서 기인한다. 주식시장에선 이슈, 우려, 기대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격들이 가격에 선반영되어 있느냐의 여부가 더 중요하다. 1.4. 네 번째 세계관: 시장보다 종목 한줄 요약하기: 주식시장은 조울증 환자다, 가치투자자들은 종목의 적정가치만 신경쓰자. 가치투자자들은 기업의 소유권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본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조울증 환자의 기분을 예측하지 말고 유리한 가격을 종목이 제시할 때만 거래에 응하라고 투자자들에게 조언한다. 기업의 소유권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본다면 기업의 소유권 가치가 얼마인지 알아두려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가치투자자들은 종목만이 시장에 대응하는 올바른 판단 근거를 제시해준다고 믿는다. 워런 버핏, "나는 개별기업만 본다. 나는 그 기업의 가치를 가늠해보기 위해 노력한다." 피터 린치, "경제 전망에 14분을 쓰면 그중 12분은 버리는 것이다." 라는 말로 시장 예측의 무용함과 기업 분석의 유용함을 대비시키고 있다. 솔직히, 시장 예측이 무용하다는 것은...... 아무리 투자 대가셔도 미국이라는 자본주의가 선진화된 시장에서 계셨어서가 아닌가 싶다...... 지난해 들어서 정부의 유가증권시장 키우는 전략이 있어서 무려 76%나 상승해서 정상화과정에 있는 것이지 그게 아니었으면 어땠을지...... 1.5. 다섯 번째 세계관: 장기투자 한줄 요약하기: 적정한 기업가치(적정 주가)를 얻기 위해서는 미스터마켓 상대로 장기간 협상해야한다. 장기투자는 현실이 아래와 같기 때문에 필요한 개념이다. 주가가 언제 오를지 알 수 없다. 저평가가 해소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경영자가 성장의 마법을 부리려면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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