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대비 -10% 하락까지 기다린 후 분할매수를 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음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시장이 급반등 하자 -> 오늘부터 분할매수를 하겠다고 계획을 변경
결국 매수를 계획에 따라 하지 못하고 전량 매수함 (오히려 이전 매도 물량 대비 19% 더 많이 매수...)
14일에 57,072원에 매도하고 오늘 57,089원에 매수해서, 운좋게 단기 하락을 잠깐 맞춘 것에서 수익을 내지는 못했다.
마켓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어렵다. 추세가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어렵다. (쉬운 것이 하나도 없다...)
11/21 추가)
엔비디아 급락으로 TIGER 200 4% 내외, TIGER 미국S&P500 2% 내외 하락
어제 참지 못하고 재진입을 한 것은 그렇다쳐도 (이것은 능력의 문제이므로)
분할매수를 하지 않고 바로 100% 들어간 것은 반성의 여지가 있다. (이것은 원칙을 지키는 노력의 문제이므로. 물론 절제 또한 능력의 하나이긴 하다)
어제 100% 들어간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다만, KB금융 충동매매로 -100만원 손실 입었을 때는 내상이 컸는데, 어제 재진입으로 인한 -1500만원 손실은 담담히 받아들이는 중이다. 이러한 차이가 왜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차분하게 생각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