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기본 시나리오는 6월 말까지 원유 생산이 완전히 재개되는 것
하지만 이 시나리오에서도 2027년 말까지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수준을 유지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7월 말까지도 열리지 않으면 유가는 6월까지 최소 배럴당 140달러까지 뛸 수 있으며,
2028년 말까지도 약 100달러를 유지할 것
(CNBC)
쉐브론의 마이크 워스 CEO는 이란과의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된 상태이기 때문에
세계 일부 지역에서 연료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힘
공급이 매우 부족한 현실을 고려할 때, 단순히 가격만이 문제는 아님
중요한 것은 실제로 연료를 확보할 수 있을까 하는 점
앞으로 몇 주에 걸쳐 이러한 영향이 시스템 전반에 걸쳐 나타나기 시작할 것
(트루이스트)
WTI 기준으로 인플레이션을 보정했을 때 가격 고점은 2008년 140달러 수준임
이후 인플레이션을 적용했을 때 현재 기준으로는 211달러 이상
그에 비해 현재 WTI 가격은 100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이라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님
한편, 기업이익 전망의 상향속도는 연초 기준으로 2000년대 들어서 가장 빠른 수준
앞으로 변동성은 있겠지만 연말까지 증시가 오를 수 있는 환경임
올초 4개월동안 S&P500 기업들이 66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
올해 전체로는 1.55조 달러가 예상되며, 작년 최고치를 갱신할 것
자사주 매입은 에너지, 금융, 산업재, 소재 등의 경기민감 섹터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음
(기술섹터에 몰려 있던 것이 확산되는 양상)
(야데니리서치)
올해 1분기뿐 아니라 올해 전체와 내년 이익 전망치도 상향 조정되고 있음
증시가 계속 신고가를 경신하는 이유는 기업 이익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
S&P500 기업의 EPS 추정치는 2026년 327.87달러, 2027년 380.79 달러임
예상 이익은 주가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선행지표이며, 계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음
주가가 올라도 이익이 증가하고 있어 PER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작년 말보다 저렴한 상황
현재 S&P500의 선행 PER은 20.9배로, 2025년 말의 23.0 최고치보다 훨씬 낮음
(UBS)
AI 관련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클라우드 매출의 급성장과 수주 잔액 확대에서 확인 가능
경기 순환에 민감한 부문에서도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음
소비 지출은 여전히 탄탄하며, 스타벅스, 치폴레, 코카콜라, 얌브랜드 같은 기업들은 사업이 가속되고 있다고 밝힘
또 휘발유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정유 회사들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