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보통은 시장이 빠질 때 변동성이 더 커지는데, 지금은 오를 때 더 크게 오르는 구조
이란 분쟁이 진정 국면에 들어서며 과하게 헷지를 해둔 것이 풀렸고,
이제는 놓친 상승에 대비하는 콜옵션을 사들이는 쪽으로 시장 심리가 뒤집힘
지난 한 달간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은 약 860억 달러 규모의 매수를 만들어냄
세부적으로 보면 반도체에 약 318억 달러, 테크에 약 317억 달러, M7에 약 65억 달러가 투입됨
이 강도는 시스템 상 더 강해질 수 없는 수준
(골드만삭스)
추산에 따르면 CTA는 분쟁 이전 포지션의 약 75% 수준까지 롱을 회복했고,
현재 글로벌 포지션은 약 1,110억 달러 규모에서 고원(Plateau)을 형성
이는 시장이 흔들릴 경우 되팔아야 할 물량 또한 그만큼 쌓여 있다는 뜻
단기 변동성이 다시 높아져 추가 매수 여력은 제한되고 있음
프라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롱숏 펀드의 그로스 레버리지(전체 베팅 규모)는 지난주 4.6포인트 하락
이는 '25.9월 이후 7개월 만의 최대 디그로싱(de-grossing, 베팅 규모 축소)
11개 섹터 중 9개 섹터에서 순매도가 일어났고, 단일 종목에서의 리스크 해소가 흐름을 주도
증시 상승세가 불균형하고 몇 개의 기업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지만,
어떠한 조정도 매수 기회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주장
(The Market Ear)
올 1분기에 발표된 S&P500 기업들의 자사주매입 권한 추가 규모는 지난 9년 가운데 일곱 번째로 큰 수준
이 시기는 3월의 약세장과 겹쳐, 주가가 빠진 구간에 기업들이 자사주를 사들일 권한을 대규모로 확보해 둔 셈
이에 따른 자사주 매입 역시 한 갈래의 매수 압력으로 작동할 수 있음
딜러들의 감마 프로파일을 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