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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간단하게
하워드 막스의 메모를 읽고 나서 내 자산배분을 다시 점검해 보았다.
기본 아이디어는 이전 메모인 Ruminating on Asset Allocation에서 얻었다.
자산배분은 소유와 부채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소유는 주식 지분과 같이 소유함으로써 기업의 과실을 공유하는 것이다.
부채는 자본을 빌려줘 이자를 받는 형식으로 소유에 비해 업사이드와 다운사이드가 제한적이며 예측가능성이 높다.
또한 원금과 이자에 대한 법적 구속력을 가지며 파산시 지분 보유자보다 우선 순위에 있다.
소유보다는 덜 공격적인 투자 방식인 것이다.
소유와 부채를 잘 조합해 공격과 방어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자산배분의 핵심이다.
최신 메모인 On Bubble Watch에서는 미국 주식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버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