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4일 CFA





주말입니다. 운전 연습을 하고 집에 도착하여 종부세 신고로 환급이 일부 있는게 확인되어 무엇에 쓸까 고민하던 차에 지난 4월 응시했던 미국계리사 데이터 분석 자격 시험 결과가 나와서 결과적으로 미국보험계리사 취득을 그만하고 CFA를 취득하는 쪽으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길고 길던 미국보험계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제 꿈은 한국보험계리사 취득과 실무 경험 등을 하며 점점 그 쓸모에 대한 의문이 싹트던 차에 데이터 분석 과정의 시험과목을 준비하고 코딩을 직접 해보면서 많은 시험비를 들이며 시간을 쓰는 자격 취득이 큰 부담이 되더군요. 개인사까지 겹치며 시험 합격을 위한 동기까지 점점 흐려지던 차에 마음이 너무 자유롭고 기분이 좋더군요.
CFA LEVEL1을 등록하고 CFA LEVEL2와 LEVEL3의 경우 26년과 27년을 생각하는 상황에서 LEVEL1 준비를 5개월 간 하려고 보니 기대되는 마음도 있더군요.
거의 5년을 준비했던 이 시험의 끝이 결과적으론 아쉽게 끝났지만 데이터분석에 대한 학습 등과 다양한 교과서 등은 제가 계리적 전문성을 유지하고 넓히는데 충분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보이니 뭐 아쉬움은 없죠.
24년도 한해는 퇴직연금 부서에서 계리사로써 업무역량을 확보하는데 시간을 들였다면 25년 상반기는 데이터분석 학습을 했고, 하반기는 CFA LEVEL1 취득을 위해 학습을 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분석에 대한 관심, 계리학에 대한 관심은 자격취득이 아니어도 계리사로써 꾸준한 계속된 학습을 해야하는 부분에 대해 인지하게 해주고 더불어 밸리와 CFA자격 취득으로 금융자산과 부채, 데이터 분석 등 더 넓고 깊은 시너지를 추구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 열심히 하시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보단 지속가능성을 염두하고 노력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