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0일 ERM모듈





퇴근하고 CFA 공부를 하니 참 즐겁더군요. 난이도가 어렵지않고 충분히 이해하고 온라인 강의로 정리하고 반복하면 합격 가능하다다는 생각이 드니 시간 가는지 모르고 퇴근후에 학습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깊은 집중을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퇴근 하고 조용히 책상에 앉아서 집중을 하고 목표량을 채우고 고개를 들면 참 뿌듯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죠.
ERM모듈 강의를 틈틈히 듣기 위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CFA가 메인 학습이지만 아침 출근 전 짜투리 1시간 가량 투자하며 관련 학습을 이어가려고 하는 상황이고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도 같은 방법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구요.
오늘 회사에서 자격증 관련해서 이야기 할 일이 있어 퇴근하고 공부를 하는 당사자로써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자격증 취득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꽤나 있습니다. 직장인인데 공부를 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도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금방 이직하겠군 이라고 생각들도 하시는 모양이더군요. 소위 깝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직장생활을 4년 하다보니 가지게된 생각 중 하나는 남들이 뭐라고 하던지 타인 혹은 회사에 피해안주면 관심을 갖을 필요도 없고 반대로 상처를 받을 필요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본인 인생 즐기며 살던 자기개발을 하며 성실하게 바쁘게 살던 뭐 본인 책임이니까요.
이직하라는 소리, 학원하라는 소리, 왕따 아니냐는 뭐 밑도 끝도 없이 귀찮게 구는 이상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뭐하려고 하면 방해를 하곤 하는데 그냥 스쳐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면 그만이죠. 조언이랍시고 뭐라고 지껄이던 그저 열등감에 가까운 말들뿐이라 무시하면 됩니다. 일하는 것을 넘어서 퇴근하고 본인이 뭘 하는지까지 참견하는 게 참 어이가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