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5일 직장생활





퇴근하였습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아침먹고 출근하다보니 퇴근하고선 정말 피곤한 하루네요. 오지랍이 태평양인 분들이 계십니다. 인사평가자도 아닌데 제 승진과 진급까지 걱정해주는 멍청한 분들이 계시죠. 사회에서는 본인 승진과 진급은 본인 몫이죠. 자격증 따고 열심히 해서 평가 잘 받고 기본은 본인 일하는 거고 동료나 부서원들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고 피해나 괜한 분노를 일으키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죠.
사회생활 하다보니 점점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되고 특히 본인이 무슨 대단한 통찰 혹은 능력을 가진 것 마냥 함부로 이야기하거나 더 나아가서는 녹음기를 켜놓고 사시는 분들도 만나게 됩니다. 막말을 한다거나 지나가면서 툭툭 내뱉으며 읍조리는 욕설에 가까운 모욕의 말들을 종종 듣기도 하는데 굳이 대응할 필요가 없더군요. 합리적으로 일에 관해 비판하거나 조직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는 보통 그런방식의 소통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열 받으니 분풀이하는거죠. 무시가 답이 더군요.
운동을 하거나 자기개발을 하므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본인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뚜렷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죠. 비웃음만 살뿐입니다. 그저 존버하는게 답이라고 하시는 분들께는 존버하시면서도 한편으론 계속된 물색과 자기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더군요.
경력의 시간은 길죠. 그동안 뭘 채울지는 본인의 몫이며 언제라도 다른 회사로 다른 부서로 갈 수있다는 마음의 자세가 후회없이 일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되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운동하러 갈 시간인데 퇴근 후에 휴식을 취하고 운동과 CFA준비를 병행하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