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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룰베이스 원칙중심
Actuary's Report분석 (블로그)

2025년 7월 2일 룰베이스 원칙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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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2025.07.02조회수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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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구독자 53명구독중 2명
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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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입니다. 회사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CFA공부위해 다시 집근처 스터디카페로 향하는 길에 신문을 읽을 요량으로 근처 카페에 들렸습니다.


최근에 리더십을 다시 생각하곤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제 경력이 조금씩 쌓이다보니 겪는 사람들의 됨됨이를 보게 됩니다. 리더십이 영향력이라면 그 근본에 무엇이 있는가를 생각하게되더군요. 자기개발서 혹은 리더십전문서적의 사고와 행동 양식이 아니라 그 사람의 근본에 대해 종합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말은 정보가 비대칭하지만 자연스레 그 사람의 과거, 걸어온 궤적, 레퍼런스 등을 바탕으로 어떠한 사건과 이벤트가 발생할 때 그 태도와 대응으로 하나씩 업데이트되가는 지속되는 끝없는 과정의 연속이죠. 마치 기업가치평가가 시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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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금요일 저녁에 짐에 가려는 노력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초저녁에 주먹밥을 저녁으로 먹고 그대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일어나니 오전 11시가 넘어가는 상황이던데 한주가 참 피곤했나보네요. 거의 15시간을 잤더군요. 새벽에 일어나 1시간 가량 집안일과 CFA강의를 듣기는 했지만요. 금요일 퇴근하고 항상 걷기가 부족해 운동겸 폐장한 MMCA에 들렸다가 집에 돌아온게 피로에 한 부분이었나봅니다. 주말내내 CFA 공부를 할텐데 공부를 할 수록 재미가 있어 미국계리사 공부하던 시절이 불과 몇달전인데 왜 일찍 시작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습니다. 30대초반을 CFA 학습으로 또 충분히 보낸다면 제 게으름과 나태함 등 나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에 20대 초반 수학 전공을 하며 제 경제적 상황을 알기에 CFA는 그 시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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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였습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아침먹고 출근하다보니 퇴근하고선 정말 피곤한 하루네요. 오지랍이 태평양인 분들이 계십니다. 인사평가자도 아닌데 제 승진과 진급까지 걱정해주는 멍청한 분들이 계시죠. 사회에서는 본인 승진과 진급은 본인 몫이죠. 자격증 따고 열심히 해서 평가 잘 받고 기본은 본인 일하는 거고 동료나 부서원들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고 피해나 괜한 분노를 일으키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죠. 사회생활 하다보니 점점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되고 특히 본인이 무슨 대단한 통찰 혹은 능력을 가진 것 마냥 함부로 이야기하거나 더 나아가서는 녹음기를 켜놓고 사시는 분들도 만나게 됩니다. 막말을 한다거나 지나가면서 툭툭 내뱉으며 읍조리는 욕설에 가까운 모욕의 말들을 종종 듣기도 하는데 굳이 대응할 필요가 없더군요. 합리적으로 일에 관해 비판하거나 조직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는 보통 그런방식의 소통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열 받으니 분풀이하는거죠. 무시가 답이 더군요. 운동을 하거나 자기개발을 하므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본인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뚜렷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죠. 비웃음만 살뿐입니다. 그저 존버하는게 답이라고 하시는 분들께는 존버하시면서도 한편으론 계속된 물색과 자기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더군요. 경력의 시간은 길죠. 그동안 뭘 채울지는 본인의 몫이며 언제라도 다른 회사로 다른 부서로 갈 수있다는 마음의 자세가 후회없이 일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되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운동하러 갈 시간인데 퇴근 후에 휴식을 취하고 운동과 CFA준비를 병행하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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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CFA ECONOMIC 부분 학습 중입니다. LEVEL1이다보니 경제원론 수준의 논의가 주를 이루고 학부때와 계리사 시험 준비 하던 시절 학습했던 내용이 기억나 어렵지않게 1독을 하고 있습니다. 외롭지 않냐고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계속 공부하고 일하고 하니 누구를 좀 만나야된다는 말씀이셨는데 저를 아끼는 마음에 하시는 소리라 참 고맙더군요. 누군가의 눈에 눈물이 맺치는 걸 몇번 보다보니 사람 만나고 연애하는 일 또한 아무나 만나기엔 참 바쁘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무나 만나느니 안만나는게 마음이 편하다는 그니까 마음 아픈것 보다 외로운게 낫다는 거겠죠. 사람의 사이라는게 경제학에서 논의하는 데로 각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작업임과 동시에 감정이 작용하곤 합니다. 감정을 배제하는게 중요하다하지만 제가 겪어보니 감정의 배제가 아닌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하는게 더 올바른 일처리에 중요하더군요. 그러다보니 누군가를 만나는게 참 가볍다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어찌보면 이해관계 떠나서 만날 수 있는 편안함도 이제는 갖게 되었고 20대 시절 젊음보단 사람에 대한 호감과 사람의 인품과 경험, 지나온 시절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에 대해 먼저 생각하게 되더군요. 경제학만으론 사람사이의 만남을 모두다 설명 할 수 없다는게 CFA의 ECONOMICS를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이네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생각보다 많은 인연과 마주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였으니 점점 편안해지지만 한편으론 그렇기에 더 무거워지죠. 어떤 시인이 그러더군요. 하나의 세계가 걸어들어온다고요. 그렇기에 이제는 웃지만은 못하겠더군요. 사람이 하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 일과 공부를 하다가도 자세를 바로 잡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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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였습니다. 집에서 좀 쉬다가 CFA 공부하러 근처 스터디카페에 들렸습니다. 퇴직연금부서에서 일하다보니 요즘의 저조한 수익률에 많이들 관심이 있으시더군요. 학계와 정부, 국회 모두 국민의 노후와 자본시장의 발전에서의 역할을 파악하고 제도적인 접근을 통해 개선을 하려는 다양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크게 두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는데 먼저는 현재 계약형 구조의 퇴직연금 제도를 기금형 구조로 바꾸어 국민연금과 같이 기금을 모아 전문가들이 운용위원회를 통해 운용하므로 수익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죠. 계약형의 중심에 퇴직연금사업자가 있어 가입자의 퇴직금이 자본시장으로 흘러가도록 리테일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수수료 수입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상황인데 각 사업자들간의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 개선하며 당국은 제도 관리와 개선으로 시장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모니터링하였습니다. 기금형 구조의 도입은 가입자들과 퇴직연금사업자, 이 제도를 유지 개선하는 당국의 역할 변화가 분명하죠. 한편 또 다른 방향은 퇴직연금의 투자 가능 상품의 유연화 입니다. 대체 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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