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퇴사 후

actuary
2025.07.07조회수 90회

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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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퇴근하고 CFA 공부하러 근처 스터디카페에 들렸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또 공부를 하니 한편으론 다시금 기운이 올라오더군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직급이나 직위에 따라 상급자와 하급자가 구분되고 명령체계가 존재합니다. 조직의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구분이며 늘 그렇듯 열받으면 니가 부장해~ 라는 밈과 같은 대사가 말해주듯 경력과 직급이 깡패라는 말이 있죠.
인터뷰하나가 인상깊더군요. 패션계에서 꽤나 알려진 여성 임원 한분께서 회사의 수익성악화로 하루 아침에 해고 된 뒤 그많은 연락과 친절과 안부가 모두 사라진 공허함을 느끼는 진공상태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누군가 불러주겠거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