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업무 방해





주말이네요. CFA 대체투자 파트 공부하다가 결혼식이 있어 오후 외출하였다가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미술관은 사람들로 붐비고 특히 토요일 저녁은 야간 무료 개장으로 더욱 핫한 공간이 되어가니 흥미로운것 같네요.
직장에서 일하다보니 업무에 집중하여 몰입하는 경험을 종종 하게되고 부족한 점을 종종 주변 동료 선후배 분들께서 피드백 해주시므로 전문가이자 실무자로써 다듬어져가는 과정에 있다는 점에서 참 즐거운 과정입니다.
그렇기에 정당한 업무 수행과 직무에 방해가되는 것에 대해 정당하게 불만을 표시하고 업무 시간에 소위 고의적인 태업에 반대되는 폭언 및 협박, 허위 사실 유포, 과도한 사적 요구 등 합리적이고 정당한 수준을 넘어서는 행위에 대해선 강력한 조치를 요구해야 한다는 점 또한 업무 몰입에 있어 몹시 중요한 지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경우는 퇴근 후나 주말에 불가피한 연락을 해야 할 경우도 발생하죠. 양해를 구하고 미안함을 표현하고서라도 필요한 업무적 혹은 운영상의 논의나 의사표현이 필요하고 짧고 간결한게 핵심이며 업무적인 것 외 사적인 부분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지양하는것이 적절합니다.
커뮤니케이션과 모든 논의는 업무의 한 부분이며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프로의 자세와 태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경력이 오래 될 수록 내로남불의 행동이나 병적인 수준으로 손해보기 싫어 하는 식의 태도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에 본인의 언행이 타인으로 하여금 힘들게 하는 점이 없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국회의 필리버스터 급으로 업무마비에 가까운 상황을 만들며 이해하라는 혹은 상사로써의 권한 남용 등을 몇번 지켜본 바로는 규모의 비경제에 해당하는 조직의 관료화에 따른 비용이 이러한 부분에 있는게 아닌가 몸소 느끼게 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