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운동

actuary
2025.08.17조회수 27회

actuary
구독자 53명구독중 2명
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일요일 입니다. 개신교인인 저는 오전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가족들과 점심을 하며 즐겁게 주말을 보냈습니다. 지하철타고 오후에 여름이나 가을에 매년 꼭 한번쯤 찾는 석파정 서울미술관에 들렸습니다. 저녁에는 조깅도 했구요. 마찬가지로 가는 길, 오는 길에 이직하라는 둥 대리를 못달 거라는 둥 신고했다는 둥 퇴직연금에서 월루나 하라는 둥 지리지 말라는 둥 수고많았다는 둥 별의 별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어이가 없는게 몇가지 있었습니다. 퇴직연금부서가 월루하는 부서라고 생각하는 사고는 대체 무슨 근거인지 궁금하더군요. 아마 비금융권의 직장생활을 해보신 적이 없는 순진한 누군가의 외침이 아닐까 싶구요. 이직을 하라는데 대체 다른 사람의 이직을 왜 본인이 걱정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대리 못단다고 이직하라는 거 같은데 제정신인가 묻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