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후 막바지에 다다른 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봤던 CFA LEVEL1 성적 메일이 왔더군요. 잊고 있었는데 결과는 떨어졌네요. 드디어 해방입니다. 회사 입사하고 4년 동안 계속된 시험 압박에 편한 날이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그 고생의 과정을 반추해보면 계리사를 취득하고 미국계리사 과정을 통해 계리실무와 데이터사이언스 기본을 배웠으며 CFA LEVEL1을 통해 금융투자업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계속된 법과 규정에 대한 학습은 말할 것도 없구요. 이제는 부담에서 멀어져 하려고 했던 공부들과 CPCU 취득을 본격적으로 해볼 수 있겠더군요. 4년의 담금질 후에 또다른 기회입니다. 저는 10년차가 ...








